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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뇌세포 분석한 AI 소식에 기대하는 사람들

OpenAI의 GPT 로잘린드 에이전트 수천 개가 생쥐 뇌세포 수백만 개를 32분 만에 분석했다는 소식이 올라옴. 게시글 제목에 따르면 사람이면 몇 달에서 1년은 걸릴 연구였고, 전문가들이 결과를 비교했을 때 75%의 경우 AI가 찾은 내용을 더 선호했다고 함.

댓글에서는 과학 연구 속도가 빨라질 거라는 기대와 함께, 언젠가 치료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나옴. 사람 뇌에도 비슷한 분석을 적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었음.

반면 지금 AI가 실수를 많이 한다는 회의적인 반응도 있었고, 생쥐처럼 작은 동물의 뇌부터 이해하는 게 인간 연구의 기초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음. 코로나 후유증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대화로도 이어짐.

#AI#OpenAI#의료#질병·감염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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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24수집된 해외 반응

  1. 14****37

  2. Dou*****123

    다리오가 예측한 대로 2027년이면 데이터센터 안에 천재들의 나라가 생기는 건가.

  3. rea******key

    멋지다.

    더 해줘!

해외 반응 21개 더 보기
  1. Famo********-6730

    이제 인간도 해줘.

  2. SPa*******Good

    하루가 멀다 하고 큰 뉴스가 나오네. 이렇게 엄청난 발전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안 믿긴다.

  3. x***on

    인류는 엄청난 지혜를 발휘해 세계적인 팬데믹을 막아냈지만, 꽤 많은 사람이 백신에 추적 장치가 들어 있다거나 5G망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다는 식의 음모론을 믿었고 지금도 믿고 있잖아.

    그러니 뭐, 그리 놀랍지는 않지.

  4. Kli*****-on

    천재라는 말의 정의 자체가 바뀌겠지.

  5. Healt*********-3603

    천재라고?
    천재보다 더 뛰어나다고 해야지.

  6. Birt********iocre

    언젠가는 비슷한 원리로 인간의 뇌 지도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일일이 사람이 하려면 수십 년, 어쩌면 수백 년이 걸릴 테니 AI가 사실상 유일한 방법일 것 같아. 몇 년이나 몇 달로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나도 이 분야는 전혀 모르지만 신난다.

  7. FT***89

    임상시험에 지원할 거야?

  8. Ec****ne

    이걸 보니까 언젠가 나도 다시 건강해지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생긴다.

  9. Dia******pest

    난 준비됐으니까 돈만 넉넉히 줘.

  10. Doub********4609

    솔직히 아직 당장 인간을 대상으로 할 필요는 없어. 인간과 쥐 사이에는 놀라울 정도로 공통적인 원리가 많거든. 사실 도마뱀이나 제브라피시처럼 멀리 떨어진 척추동물도 생각보다 공통점이 훨씬 많아.

    계산신경과학에서 생물학적 해답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수많은 문제는 의외로 작은 뇌를 철저히 분석하면 도움이 될 거야. 특히 제브라피시와 꿀벌이 좋은 예고. 생물학에서는 같은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게 아니더라도 동물 계통마다 같은 해답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물론 의학에서는 인간 대상 분석이 필요하지. 그래도 일반적인 기초 원리를 먼저 이해하면 그 분석도 훨씬 쉬워질 거야.

    내 생각에는 가장 작은 것부터 완전히 이해한 다음 인간에 더 가까운 대상으로 넓혀가야 해.

  11. Sai*******uche

    모든 것이 계획대로...

  12. Lord*********ikage

    AI의 능력을 부정하는 게 이제는 과학 자체를 부정하는 수준이 됐어.

  13. Plast**********ce_50

    코로나 사망률은 대략 1% 미만이었지만 알츠하이머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은 대부분 치명적이야. 둘을 비교하는 건 공정하지 않은 것 같아.

  14. Ell*****der

    코로나19는 아직도 존재하고 많은 사람에게 꽤 심각한 문제야. 멀쩡해 보이다가 몇 달 뒤 롱코비드로 이상 증상을 겪는 사람들도 있거든. 독감 같은 병이라기보다 혈관이나 신경계 질환에 더 가깝다고 봐. 몇 년이 지나도 냄새를 제대로 못 맡거나 1년에 여러 번 아픈 게 정상은 아니잖아.

    AI가 이 위험이 여전히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위험을 해결하고, 무시당하고 있는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도 도와줬으면 좋겠어. 나도 그런 사람들을 직접 몇 명 봤거든. 감염될 때마다 주사위를 굴리는 셈이고 매번 확률이 더 나빠지는 거야.

  15. Rec******844

    흥! 내가 더 잘하겠네. AI는 아직도 내가 매번 고쳐줘야 할 바보 같은 실수를 엄청 많이 함. 나쁘다는 건 아닌데 천재와는 한참 멀었고, 영원히 인간보다 아래일 거야.

  16. no****iny

    꼭 그렇지는 않아.

    코로나가 혈관 질환인 건 맞아. ACE2가 혈관 내피 조직에도 발현되니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할 때 결합하는 시알산도 같은 조직에 있지만, 바이러스가 그런 조직에 접근하기는 어려워. 감염에서 접근성은 중요한 요소거든. 면역도 추가 공격과 확산을 막아주고. 그래서 코로나와 독감이 혈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호흡기 질환으로 분류되는 거야. 상기도에 자리를 잡고 감염시키지만, 거의 모든 경우 면역이 추가 감염을 막아주니까.

    물론 면역이 없던 상태에서 감염돼 정말 심하게 고생한 사람들도 많았고, AI가 그분들의 치료법을 찾았으면 좋겠어. 롱코비드든 바이러스 감염 후 증후군이든 뭐라고 부르든 말이야. 다만 지금 코로나는 2020년의 코로나와 같은 질병은 아니야.

  17. Ell*****der

    “꼭 그렇지는 않아.”

    정확히 어떤 부분에 동의하지 않는 거야?

    내가 호흡기 질환보다는 혈관 질환에 가깝다고 말한 부분일까? 대체로 그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는 것 같아. 최근 2026년 BMJ 기사도 참고해 봐. 제목은 ‘왜 코로나19는 호흡기 질환으로 위장한 혈관 질환인가’야.
    https://www.bmj.com/content/392/bmj.s31

    나머지는 내가 쓴 내용과 어디가 충돌하는지 잘 모르겠어. 물론 바이러스가 많이 변이했으니 코로나도 예전과 같은 질병은 아니지만, 네가 다른 뜻으로 말한 걸 수도 있겠지. 정보를 더해줘서 고마워.

  18. On****Lad

    설마 이런 문제들을 실제로 해결하는 게 천재 소인들로 이루어진 작은 공동체라는 걸 안 믿는 거야? 🧐

  19. On****Lad

    다 미야자키가 의도한 대로군.

    잠깐, 저거 독늪 아냐?

  20. On****Lad

    이제 쥐를 AI로 강화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기다려 봐. 쥐들이 우리 기술을 빼앗고 지구 최상위 종의 자리까지 차지할지도 모름.

  21. Owl******e625

    앞으로 아주 힘든 시기를 겪게 될 것 같지만, 동시에 역사상 가장 빠르게 과학이 발전하는 시대 한가운데 있게 될 거야.

    가끔은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가 진짜라는 게 믿기지 않음. 너무 황당하고 엄청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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