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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에서 시속 417km까지 밟는 부가티 시론 ㄷㄷ

독일 아우토반에서 부가티 시론을 시속 417km까지 가속하는 영상이 해외 커뮤니티에 올라옴.

댓글에는 저렇게 달리면 기름과 타이어가 얼마나 들지 얘기하는 반응도 있었음. 직접 고속 주행을 해봤다는 사람들은 빠르게 달리는 것뿐 아니라 제동과 연료 소모도 무섭다고 얘기함.

반면 아무리 속도 제한이 없는 구간이라도 일반 도로에서 저 속도는 위험하다는 의견도 나옴. 다른 차가 추월하려고 들어오거나 동물이 나타나면 대응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거임.

독일과 미국, 이탈리아에서 운전해 본 경험담으로도 얘기가 번졌고, 독일의 차로 이용 규칙과 법 적용을 놓고는 서로 다른 주장도 나왔음. 댓글 속 비용이나 법적 결과는 각자의 주장이라 그대로 확정해서 보긴 어려움.

#독일#자동차#아우토반#교통안전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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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55수집된 해외 반응

  1. Acco********7926

    미국에서 이랬으면 시속 50마일로 다른 트럭 추월하느라 왼쪽 차로에 나온 트럭이랑 부딪혔을 듯.

  2. Tu***gT

    독일 아우토반에는 사슴이 없다고 말해줘!

  3. Stan*******back

    운전자가 부러운 건 아닌데, 갑자기 옆으로 저 차가 지나가는 걸 경험한 다른 차 사람들이 부럽긴 함. ‘방금 저게 뭐였어?!’ 하는 순간을 겪을 수 있다면 돈 내고라도 해보고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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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mm*********_5590

    이제는 없겠지!

  2. What********Next

    폐쇄된 서킷이 아닌 곳에서 저러는 건 꽤 위험해 보이는데.

    수정: 시속 417km로 달리는 게 명백히 위험하다고 한마디 했더니 댓글에서 총기법이랑 미국 운전자들의 실력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네. 레딧은 역시 한결같다 😂

  3. lab*******s016

    이 짧은 주행으로 휘발유 200유로어치는 쓰겠네.

  4. R***am

    유럽에서도 그래. 트럭 두 대가 앞뒤로 가다가 뒤차가 앞차를 추월하겠다고 나오는데 속도 차이가 시속 1km임.

  5. First**********ishes

    솔직히 너무 무책임해서 보기 불편함.

  6. R***am

    참고로 영상에 나오는 말은 체코어임. 운전자는 라딤 파세르라는 체코 부자라고 함. 유로나 달러로는 백만장자고 체코 코루나로는 억만장자임.

  7. Gua******Boy

    그럼 앞으로 10~15마일은 네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따라가야 함 ㅋㅋ

  8. BE****03

    저 차가 시속 200에서 300까지 가는 게 내 차가 0에서 100까지 가는 것보다 빠른 듯.

  9. at***_1

    맞아, 무모한 거임. 다른 차가 왼쪽 차로에서 엄청 빠른 시속 200km로 달리고 있어도 부가티 입장에선 시속 217km로 달리다가 앞에 정지한 차가 나타나는 것과 같음.

  10. KG*****ony

    차 주인은 길바닥에 떨어져 있어도 안 주울 돈이겠지.

  11. Ze***on

    트럭 한 대가 아주 근소한 속도 차이로 다른 트럭을 추월하느라 차로를 막는 상황을 독일어로 엘레판텐렌넨이라고 함. 직역하면 ‘코끼리 경주’임.

  12. MN*****ist

    기름을 가득 채워도 최고 속도로 달리면 7분 정도밖에 못 간다고 들었음. 타이어도 새로 갈아야 할 듯.

  13. SNK******ght

    왼쪽 차로에서 시속 350km로 가다가 너무 느리다고 뒤에서 들이받히는 상황 ㅋㅋ

  14. pu*****jim

    거기에 정비비도 대략 3만 달러쯤 들겠지.

    방금 다른 사람도 같은 말을 한 걸 봤지만 그냥 둘게.

  15. bo*****egt

    독일에서 운전해 본 미국인으로서 말하자면, 내 생각에 독일 운전자들은 전체적으로 제일 잘하는 편임. 엄격한 규칙을 정말 잘 지켜서 속도 제한이 없는 아우토반 구간에서도 차들 사이의 큰 속도 차이가 그나마 감당되는 게 놀라웠음.

    저 정도 속도는 아니지만 나도 여러 구간에서 시속 250~265km로 달려봤음. 독일에서 돌아올 때마다 일주일은 미국 운전자들 때문에 답답해서 머리를 쥐어뜯게 됨.

  16. Fun*******4060

    저 사람한테는 기름 배달해 주는 사람에게 주는 팁보다 적은 돈일 듯.

  17. Ro****is

    나도 어디서 읽었는데 저런 주행 한 번 하면 타이어 한 세트가 필요하다고 하더라.

    연료는 리터당 몇 km가 아니라 1km에 몇 리터 드는 수준이고 😅 시속 180km에서도 엔진 회전수가 2천 아래로 여유롭게 돌아가는 건 신기했음.

  18. gi*****h88

    부가티 시론은 최고 속도에서 100km당 연료를 약 190리터 쓴다고 함. 리터당 약 0.53km인 셈임.

    그 속도라면 100리터 연료탱크가 8분도 안 돼서 완전히 빈다고 함.

  19. Adr******oey

    2005년에 부가티 베이론이 나왔을 때 얼마나 빠른지 설명하는 얘기를 읽은 기억이 남.

    베이론에 정차해 있는데 맥라렌 F1이 전력 가속해서 시속 100마일로 옆을 지나간다고 해보자. 맥라렌이 나란히 왔을 때 베이론이 전력 가속을 시작하면 맥라렌보다 먼저 시속 200마일에 도달한다는 거였음.

  20. bo***43

    동의함. 우리 아버지가 공군 복무 때 독일에 주둔했는데 독일 운전자들이 얼마나 질서를 잘 지키는지 자주 말씀하셨음.

    휴가 때 어머니랑 로마까지 차로 가신 적도 있는데, 거기서는 사람들이 인도로 차를 몰고 다니는 걸 직접 봤다고 함. 로마 운전은 손에 땀이 날 정도였대.

  21. jbu******ngry

    이탈리아 전역에서 운전해 봤는데 독일 사람들만큼 질서 정연하진 않아도 고속도로에서 왼쪽 차로를 추월할 때만 쓰는 건 잘 지킴.

    대도시에서는 약육강식 같지만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움직임. 빈틈이 있으면 들어가는 식이지. 익숙해지기 어렵지만 의외로 예측은 가능함. 인도 주행 얘기는 별개로, 나는 북미에서 운전할 때가 늘 더 불안했음.

  22. GuyWh*********aniac

    큰 차이 중 하나는 미국에서는 모든 차량에 같은 속도 제한이 적용되는 반면, 독일에서는 가능하면 가장 오른쪽 차로로 가야 한다는 규칙을 훨씬 엄격하게 여긴다는 점임. 독일 대형 트럭은 시속 80 또는 100km로 제한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음. 미국 주간 고속도로에서는 대부분 비슷하게 시속 70마일 정도로 달릴 수 있고.

    독일에서는 어떤 차가 다른 차보다 두 배 빠르게 달리는 게 드문 일이 아니라서 우측 차로 유지 규칙이 더 중요해짐.

  23. ne***89

    빨리 달리는 것 자체는 합법이지만 이 경우는 애매한 영역임. 차로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게 보이고 위험을 충분히 일찍 발견할 수 있는 상태도 아닌 것 같음.

    불법 자동차 경주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고 최대 2년의 징역형도 가능하지만 실제 판단은 법원에 달렸을 거임. 독일 형법 315d조에는 최고 속도를 내기 위해 부적절한 속도로 교통 규칙을 심하게 위반하며 무모하게 운전하는 경우 등의 처벌 규정이 있음.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 상당한 가치의 타인 재산을 위험에 빠뜨리거나 인명 피해를 낸 경우에는 더 무거운 처벌 규정도 있음.

    수정: 알고 보니 2021년 영상이고, 이 사건에도 315d조 적용이 시도됐다고 함.

  24. WhaWe**********hoHow

    내 기억에는 폭스바겐 시험장에서 부가티 베이론으로 비슷한 속도를 냈을 때 연료는 12분, 타이어는 15분 버틴다고 했음. 엔진은 1분에 사람이 4일 동안 마시는 만큼의 공기를 빨아들이고.

    탑기어 영상에서 시속 약 400km로 달릴 때 나온 수치였고 최고 속도는 407km였음.

  25. Ihe*******rama

    부자들은 공짜로 돈 안 줌 ㅋㅋ

  26. Ch*****ner

    우리나라였으면 시속 50km쯤 됐을 때 포트홀을 밟고 차가 튀어 올랐을 듯.

    도로가 울퉁불퉁하고 패인 곳이 너무 많아서 시속 70~80km 이상 달리면 균형을 잃을 수도 있음.

  27. jan*******ffon

    독일 형법 제315d조는 허가받지 않은 자동차 경주를 개최하거나 참가하는 행위, 또는 최고 속도를 내기 위해 부적절한 속도로 교통 규칙을 중대하게 위반하며 무모하게 운전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2년의 징역 또는 벌금을 규정함.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나 상당한 가치의 타인 재산을 위험에 빠뜨리면 최대 5년, 그 위험을 과실로 야기하면 최대 3년의 징역 또는 벌금이 가능함. 사망이나 중상 등이 발생하면 원칙적으로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며 경한 경우에는 6개월 이상 5년 이하임. 경주를 개최하거나 진행하려는 미수도 처벌 대상임.

    출처: https://www.gesetze-im-internet.de/stgb/__315d.html

  28. J***DN

    시속 130km를 넘겨 달리다가 사고가 나면 법원에서 종종 일부 과실을 인정함. ‘130km로 달렸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까?’가 문제가 되는데, 이 경우에는 아니라고 입증하기가 매우 어려움.

    이런 속도는 혼자 하는 불법 경주로 간주돼 징역형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 제동 거리가 1700m라는데 왼쪽 차로의 차에 대응할 방법이 없다고 봄.

  29. OD***II

    아직 진지한 답변이 없었다면 말해주겠음. 아우토반의 많은 구간에는 동물이나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울타리가 설치돼 있음. 전 구간은 아니지만 특히 차들이 빠르게 달리기 쉬운 곳에는 많이 설치돼 있음. 그래도 망가진 울타리나 방호가 덜 된 구간을 통해 사슴이 도로로 들어올 가능성은 여전히 있음.

  30. Dear********La1n

    예전에 네덜란드와 독일을 매주 오갔는데 빠르게 달릴 수 있는 구간이 몇 군데 있었음. 당시 내 차는 시속 250km로 제한돼 있었는데 그것도 무서울 만큼 빠름. 그 속도에서 기름이 얼마나 드는지도 무섭고.

    제일 웃긴 건 그렇게 빠르게 달려도 결국 차이가 별로 안 난다는 거임. 한 시간짜리 주행에서 5분쯤 아끼는 대신 내내 바짝 긴장하고 기름값은 두 배가 됨.

  31. fakea*********croll

    오토바이로 시속 210마일 넘게 달려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영상은 실제로 그 속도로 움직이는 느낌을 제대로 못 담음. 너무 빨라서 머리가 멍해짐. 바로 앞 말고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들어오는 정보를 충분히 빨리 처리할 수가 없어서 나중에 기억할 때 머리가 빈 부분을 채워 넣는 느낌임.

  32. skr******sk2

    올해 처음 미국에 가서 운전도 해봤는데 살면서 최악의 운전 경험이었음. 운전자들이 규칙을 모르는 것 같고 고속도로에서는 이유 없이 모든 차로를 차지하고 있음. 모든 방향에 일시정지 표지판이 있는 교차로는 또 누가 생각해 낸 거야? 우측 차량 우선 규칙도 모르는 운전자들이 있는 나라에서 말임.

  33. W***TD

    ‘이탈리아 운전자는 못한다’는 말이 늘 답답했는데 이런 댓글을 보니 좋네. 이탈리아 운전자들은 공격적이고 자기중심적이지만 능숙하고 예측 가능하기도 함. 면허 따기도 쉽지 않고, 좁고 굽은 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도시에서 수동차를 운전하려면 계속 주의를 기울여야 함.

    두 나라를 오가며 사는데 나는 오히려 미국보다 이탈리아에서 운전할 때 더 편함. 미국에서는 운전에 집중하지 않고 신호를 무시하는 차가 옆에서 들이받을까 걱정되거든.

  34. -Sp******ve-

    한 번 시속 140마일로 달려봤는데 속도보다 브레이크 밟을 때가 무서웠음.

  35. bo*****egt

    ㅋㅋ 미국 사람들이 회전교차로를 통과하는 것도 봐야 함. 회전교차로가 일시정지 표지판보다 훨씬 나은데 말이지.

  36. Mus******wink

    독일 동물들도 교통 규칙을 완벽하게 지켜서 울타리를 뛰어넘기 전에 양쪽을 살핌.

  37. Psych**********at133

    정말 무책임하네. 여긴 경주장이 아니라 우리가 출근하고, 아이들을 축구 경기에 데려가고, 친구나 가족을 만나러 갈 때 쓰는 도로임. 저런 걸 하라고 뉘르부르크링 같은 서킷이 있는 거잖아.

  38. zy*****ton

    나도 오토바이로 시속 100마일을 한 번 찍어봤는데 너무 빨라서 그 뒤로는 안 해봤음. 210마일은 다른 세계네. 대단하다.

  39. Sil******ven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음. 진짜 담력이 드러나는 건 늦게 제동할 때임.

    서킷에서 처음 동승했던 날을 아직도 못 잊음. 차가 시속 135마일로 직선 구간을 빠져나가는데 앞에는 180도 헤어핀이 있었음. 그런데 운전자는 계속 가속 페달을 밟고 있었음. 조수석에 앉은 나는 얼굴이 새하얘져서 없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있었지. 여전히 가속 중이라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음.

    그 순간 급제동이 걸려 몸이 안전벨트에 밀리고 운전자는 빠르게 변속한 뒤 코너 안쪽으로 차를 돌렸음. 옆 창문으로 날아갈 것 같았는데, 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코너 정점을 지나 다시 가속하더라.

    정말 아슬아슬한 경험이었고 완전히 빠져들었음. 그 한 번의 동승 이후 차와 타이어, 서킷 비용으로 5만 달러는 쓴 듯. 그래도 아깝지 않음.

  40. Chr*****iss

    독일에서는 운전면허를 따려면 이론과 실기 수업을 여러 시간 받아야 함. 마지막 시험도 꽤 어려워서 첫 시도에 떨어지는 사람이 많고, 요즘은 비용도 수천 유로가 듦. 그래도 독일에서 면허를 땄다면 규칙은 알고 있다고 봐도 됨.

  41. Tea*****rog

    완전 믿기지가 않네. 공사 구간이 하나도 없는 아우토반을 찾다니 신기하다.

  42. Ub*****ous

    그 돈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면 어떻게든 안 내려고 하겠지만.

  43. Kif******ggo

    차로도 제대로 안 지키고 두 차로를 동시에 걸쳐서 달리네.

    바로 앞에서 누가 추월하려고 나왔다면 차가 눈앞까지 오기 전엔 오는지도 몰랐을 거임. 정말 무모한 행동이다.

  44. Ca*****cum

    힐티 파사트: 숨 고르는 중

  45. Son*****ulo

    나는 방금 독일 고속도로 공사 구간에서 시속 80km 제한을 넘겨서 벌금 나왔는데 ㅠㅠ

  46. No-*****142

    내가 듣기로 부가티는 최고 속도까지도 안정적이고 통제하기 편한 느낌이라고 함. 엄청 빠르면서도 편안하도록 설계됐고, 원조 베이론은 폭스바겐이 만든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공을 들였을 거임.

    상시 사륜구동에 속도가 올라가면 낮아지는 차체, 에어브레이크 역할도 하는 가변식 리어윙, 커다란 브레이크와 각종 냉각 장치가 있음. 폭스바겐은 베이론이 시속 400km에서 10초, 500m 만에 멈출 수 있다고 주장했음.

    취미로 개조한 차가 아니라 폭스바겐 엔지니어들이 가장 빠른 고급차를 목표로 만든 결과물이라는 거지. 폭스바겐 페이톤과 부가티 베이론이 둘 다 W형 엔진을 쓴 것도 우연은 아님. 둘 다 페르디난트 피에히의 구상에서 나온 차니까.

  47. Ba****23

    세금을 제대로 냈으면 어떻게 부가티를 샀겠어?

  48. Just********yThis

    힐티 공구 팔러 가는 파사트 운전자 같네.

  49. _g****les

    공정하게 말하자면 이 주행은 팀이 상당히 계획해서 진행한 걸로 알고 있음. 기억이 맞다면 2년 전 일인데, 차가 거의 없는 새벽 4~5시쯤 도로 앞쪽에 무전기를 든 사람들을 배치해 다른 차가 있는지 확인했고 날씨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고 함.

    그래도 법적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있었지만, 내가 알기로는 안전 조치를 했다는 판단 때문에 별다른 결과는 없었음.

  50. Spac********yxia

    너무 빨리 달려서 차로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어떤 순간에는 정지하는 데 필요한 거리 앞까지 내다볼 수도 없음.

    내 생각엔 이 영상은 속도를 상황에 맞춰야 한다는 규칙과 보이는 거리 안에서 정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어기는 교통 위반을 보여줌. 이렇게 달리다 사고가 나서 사망자가 없으면 살인미수, 사망자가 있으면 살인 혐의로 재판받을 거라고 봄.

    독일 아우토반에 속도 제한이 없는 구간이 있는 건 맞지만 저렇게 빠르게 달리는 걸 막는 다른 법도 있음. 독일 교통법을 잘 모르면 와서 저렇게 운전하려고 하지 말길 바람.

  51. Ma***is

    아우디랑 포르쉐 나오는 영상이 생각나네.

    수정: https://youtu.be/2G5yXAVfwOU?is=UT481_Uvp5pLHhh0

  52. Libe*******1717

    독일 법을 너무 과장해서 설명하고 있음. 아우토반 고속 사고에 무조건 살인이나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된다는 건 말이 안 됨.

    과속으로 사망 사고를 내면 보통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됨. 살인 혐의를 적용하려면 운전자가 누군가 죽을 높은 가능성을 알면서도 받아들였다는 미필적 고의를 검찰이 입증해야 함. 도심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불법 경주를 하는 것 같은 극히 예외적인 사례에 해당하는 얘기지, 속도 제한 없는 아우토반에서 차를 통제하지 못한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게 아님.

    시야 안에서 정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과 시속 130km 권장 속도 얘기는 맞음. 이를 무시하다 사고가 나면 교통 위반이나 면허 관련 처분, 과실 분담 문제가 생길 수 있음.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살인미수로 기소되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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