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이 레알전서 넘어진 장면 두고 나온 말들
야말이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넘어진 장면이 해외 축구 커뮤니티에 올라왔는데, 제목부터 다이빙을 놀리는 ‘팔롱 드플로어’ 후보라는 얘기가 나옴.
반응은 장면 자체보다도 선수에 따라 다이빙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다는 쪽으로 많이 흘렀음. 특히 비니시우스가 같은 행동을 했으면 훨씬 크게 욕먹었을 거라는 의견이 많았고, 바르셀로나와 야말에게 커뮤니티가 유독 관대하다는 불만도 나옴. 반대로 이 글이 실제로 많은 추천을 받자 그런 불만을 꼬집는 반응도 있었음.
이날 야말의 경기력에 대해서도 얘기가 이어짐. 쿠쿠렐라에게 막혔다는 평가와 함께 큰 경기에서 보여준 게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챔피언스리그와 이전 엘 클라시코 활약을 떠올리며 그 평가는 지나치다는 팬들도 있었음.
얘기는 발롱도르까지 번졌는데, 선수의 인성이나 홍보 효과가 평가에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를 두고도 의견이 갈림. 아예 경기 끝날 때마다 상 얘기부터 하는 분위기가 피곤하다는 반응도 있었고.



Lac*******lot9 ▲ 3745
참고로 비니가 이랬으면 r/all 인기글 1위였을걸.
e***04 ▲ 936
저격수한테 당했네, 안타깝다.
di****b11 ▲ 164
오늘 경기력을 딱 보여주는 장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