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문을 쾅쾅 두드리더라?

 

여니까.

 

김홀홀 씨 맞으시죠?

 

넹.

 

여기 택배요.

 

와서 보니까 문자 와있네.

 

그리고 개통하려고 카페 번호로 거니까 안 받음.

 

문자 온 번호로 거니까 꺼져 있댕.

 

놀다가 카페 번호로 검.

 

개통 하려구요.

 

아, 개통은 여기가 아니고 박스에 번호 써있는데 못 보셨어요? 번호 불러드릴게요.

 

넹.

 

끊고 검.

 

ARS로 연결.

 

일련번호 쓰라고 할 때 켜놓고 있어서 못 쓸 뻔.

 

5초 이내에 쓰라고 나와서 대충 쓰고 벗기고 다시 썼뜸.

 

1시 44분에 개통 신청 했는데.

 

왜 아직도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