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밤새 일하고 아침에 남들 출근할때 집에 가고있었는데


맨앞자리였거든 버스


친구소개로 명동에 어디 사무실 공사하는거였는데 출근에 지장없게 야간작업하더라고


밤새 시발 개노가다 하고 아침 처먹고 집에 가는거라 


존나 거의 바로 잤거든.. 그렇게 자다 존나 깜짝놀라서 깼어


어떤 지팡이 든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내 머리를 친거야


존나 쌔게 맞았다 진짜 깜짝 놀라서 깼는데 


할아버지가 나한테 미친듯이 욕하더라


난 잠도 안깼는데 지팡이로 계속 툭툭 치면서 화내고 욕하는데


한참 벙쪄있다가 겨우 상황파악하고 일어나서 서있는데


진짜 쪽팔림과 억울함과 분노가 솟아올르더라


막 사람들이 쑥덕거리고 그러는데 나 안됐다고 하는얘기도 존나 개쪽팔림


있을수록 막 분노게이지 솟아오르는데 그래도 차마 할아버지한테 욕할수는 없어서 그냥 내려서 택시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