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우리 옆반에 김영호라는 새기가 있었는데

잘 모르는 애라 가끔 마주치면 영호야 안녕 하고 인사정도만 했음

근데 이새시가 존나 말이 ㅇ벗고 꺼벙한 새기라 어...응...하고 휙 가버림

 

졸업하고 졸업앨범을 펴보니

시발 이름이 기명호

 

명호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