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었고


친구가 닭집 배달부였어



평소때와 다름없이 달구를 배달하고 읶얶지


근데 배달한 사람이 지 스타일의 예쁜 여자였대


그래서 돈 안받고 그냥 달구를 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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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미안하고 고마운마음에


친구한테 들어와서 커피한잔 하라고 했대


그러고 번호를 받았대






친구는 이걸 아직도 여친 사귄거라고 믿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