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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간지러운 노래가 떠올라서 링크따서 올림.

 

감성힙합 대표주자 키비랑, 1집전문가수 마이노스의 감성힙합 대표앨범 이루펀트,

 

코끼리공장장희 해피엔드, 등 괜찮은곡이 많은앨범, 본곡은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라는 영화에 쓰여ㅛㅆ다고한다. 영화는 안봐서몰라.

 

 

[Intro ; 있다]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Verse 1 ; Kebee] 그대의 이름을 불러봤죠.

향기 가득한 페스타치오 한 개씩 입에 넣은 다음 깨물어 보는 것 처럼 말이죠.

그녀의 눈 속에서, 또 그녀의 꿈 속에서 팔 베고 누워 나비를 따라서 휘파람 불러봤으면 좋겠어.

그녀의 이름을 새긴 구름조각. 남쪽 하늘로 띄워 보내면 그녀가 바라볼까?

그녀의 웃음은 달콤한 비스킷. 내 입술과 혀 끝 깊숙히 자리 잡은 떨리는 기분. 어느 새 다가오는 이 봄.

 

[Chorus ; 있다] 지금 바라보는 어디든 니 얼굴뿐이라는 걸. 어제는, 오늘은,  내일은. 아니 언제든 너도 똑같았으면 좋겠어. 하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많지만 지금은 너를 보고 있는 것만 해도 돼.

 

[Verse 2 ; Minos] 어느 추운 겨울날.

껴 입은 옷이 두꺼운 날. 세 번이나 데이트 했는데도 왜 이럴까? 부끄러운 맘. 뽀뽀연습 every night.

손잡을 계획을 세운다. 오늘 밤도 날이 샐 때 까지 그녀와 통화로 새운 밤.

니 입술에선 요구르트 맛이 나. 늘 나의 품에 안겨 꼬마 고양이야.

니 이름을 작게 소리 내서 발음할 때 '오' '아' 입술의 모양이 난 참 좋아. 너는 잘은 모르겠지만 뽀뽀연습도 한다나?

베갤 끌어안고 너만 들어 라고. "사랑해 사랑해."

 

[Chorus ; 있다 ] 지금 바라보는 어디든 니 얼굴뿐이라는 걸. 어제는, 오늘은,  내일은. 아니 언제든 너도 똑같았으면 좋겠어. 하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많지만 지금은 너를 보고 있는 것만 해도 돼.

 

[Outro ; 있다 ] 너와 함께 있는 지금은 따스한 봄 날 *4

 

 

특별히 네이버에서 가사 퍼왓는데 색깔 돋네.

 

색깔마저 간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