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요대전의 큐시트가 유출되며 각 무대가 실제 라이브였는지, 백트랙(MR)인지, 혹은 라이브 AR(사전 녹음 립싱크)이었는지가 상세히 드러났다. 큐시트에는 무대별로 MR, Live MR, AR, Live AR 구분이 명시돼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특히 ‘Live MR’과 ‘Live AR’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점, 라이브로 노래한 팀일수록 오히려 음향 믹싱이 더 나빴다는 점, 그리고 보이그룹과 걸그룹 간 비판의 강도 차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일부 그룹은 실제로 라이브를 했음에도 방송 음향 때문에 실력이 저평가됐다는 불만이 나왔고, 반대로 립싱크였음에도 ‘라이브 같다’는 평가를 받은 사례도 언급됐다.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라이브의 정의가 무엇이냐’, ‘퍼포먼스를 위해 어느 정도 백트랙은 허용해야 하느냐’, ‘라이브 AR은 관객을 속이는 행위 아니냐’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까지 확장되며 격론이 이어졌다.
라떼는 이런거 없어도 라이브하면 바로 알 수 있었는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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