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나 먹방 영상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한국 식문화의 이면에는, 한국인들과 정기적으로 식사하며 직접 겪어봐야만 알 수 있는 지점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음식을 공유할 때 접시에서 음식을 덜어가는 방식이나, 식탁 위에서 흐르는 정적이 어색함과는 또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 등이다.
한국에서 시간을 보냈거나 한국인 친구 및 가족과 가깝게 식사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한국만의 식사 예절이나 불문율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라떼는 식사마치고 스댕 밥그릇에 담뱃재 털고 가래침으로 불꺼야 한국인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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