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의 감소를 두고 교토에서는 "차라리 계속 이대로였으면 좋겠다"라는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반면 시라카와고에서는 "묘지에 올라가거나 사유지에서 볼일을 보는 등…"이라며 현지 주민들이 탄식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을 계기로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바다. 또한 중국 정부는 지난 1월 26일, 2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춘절 연휴를 앞두고 다시 한번 방일 자제를 촉구하였다. 주요 관광지에서는 현재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취재하였다.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