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기업 ‘구글(Google)’의 직원을 사칭하여 임원을 비방하는 허위 사실을 협력사에 유포한 33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시바시 히로유키 용의자(33)는 지난 2025년 5월,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구글 재팬의 직원을 사칭하며 특정 간부 사원의 실명을 거론하였다. 그는 해당 간부가 직장 내 괴롭힘을 저질렀다는 등의 허위 불륜 및 비위 사실을 담은 이메일을 100여 곳 이상의 협력사에 발송하여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시바시 용의자는 과거 구글 채용 시험에 응시했으나 불합격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대한 분풀이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위가 뭐지 하고 검색해보니 부정/비리 라고 함.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