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패션 바이어이자 블로거로 활동 중인 MB가 2025년을 기점으로 유행이 저물어버린 패션 아이템 세 가지를 선정하였다. 그는 의류 구매 대행 업무와 더불어 '남성의 멋'에 관한 집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연재를 통해 다소 냉정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자 하였다.
MB가 지적한 '2025년에 끝난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슈프림(Supreme)으로 대표되는 과도한 로고 중심의 스트릿 브랜드 붐이 사그라들었다. 과거의 열광적인 수요와 달리 현재는 그 희소성과 상징성이 예전만 못하다는 분석이다.
둘째, 상·하의를 모두 넉넉하게 입는 '풀 오버사이즈' 스타일이다. 체형을 보완하기 위해 선택했던 실루엣이 이제는 자칫 게을러 보이거나 유행에 뒤처진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셋째, 개성 없는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의 맹목적인 소비이다. 브랜드의 이름값에만 의존하여 본인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은 더 이상 멋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그는 이번 기고문을 통해 중년 남성들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 있는 '촌스러운' 스타일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하였다.

지적하는게 더 틀딱같긴 한데 ㅋ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