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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reddit/AskTheWorld

본문: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強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백범 김구, '나의 소원' 중

대한민국은 실제로 강력한 소프트파워를 지닌 문화 강국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실제로 요즘 한국에서는 이 문구가 자주 인용되곤 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라거나 "김구 선생님, 이제는 저희가 무섭습니다"와 같은 유머러스한 밈이 유행하기도 합니다.

국악으로 슈스케하는 방송 짤 보니까 음주가무 민족 부심 올라오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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