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아동·육아 지원금 제도'가 시작되는데, 이게 지금 현지에서 '독신세' 아니냐며 난리법석이야.

한 기사를 보니까, 애 있는 친구는 한 달에 500엔 정도 내는데, 독신인 본인은 700엔 넘게 내야 한다고 억울해하는 중임.

정부 설명으로는 공식 명칭이 '독신세'가 아니고, 내는 금액도 '독신 여부'가 아니라 가입된 의료보험이나 소득 수준에 따라 정해지는 거라고 선을 긋긴 했거든? 근데 결국 뜯어가는 모양새를 보면 애 없는 사람들이 더 부담하는 구조라 '싱글들만 죽어 나간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우리나라도 저출산 심각한데, 일본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 아래는 현지 실시간 반응들임.

저건 좀 잔인하긴 하네 ㅋ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