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지금 아일릿 원희가 일본에서 쇼핑 매너 때문에 난리 났다는데 소식 들었냐? 아일릿 자체 콘텐츠 중에 일본 돈키호테에서 쇼핑하는 영상이 올라왔거든. 근데 거기서 원희가 한 행동들이 지금 일본 엑스(트위터)에서 조회수 수천만 회 찍으면서 엄청나게 두들겨 맞고 있음.

문제가 된 장면들을 보면, 원희가 기분 좋아서 그런지 과자 같은 물건을 카트에 툭툭 던져 넣고, 카트를 통로 한복판에 그냥 둔 채로 다른 데로 가버리거나, 심지어 카트 잡고 드리프트까지 하면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나옴. 편집자도 이걸 '원희가 카트 버린 횟수 626번' 이런 식으로 자막 달아서 강조하는 바람에 논란이 더 커진 듯해.일본 네티즌들 반응 보니까 장난 아니더라. '가정교육을 못 받았다'는 식으로 인신공격하는 애들도 있고, '공공장소에서 저러면 사고 난다', '계산 전 물건은 조심히 다뤄야 한다'면서 예의 없다고 난리임. 

물론 팬들은 '그냥 애가 텐션 높아서 귀엽게 노는 건데 너무 예민하다'라거나 '카메라 의식해서 오버한 것뿐이다'라고 쉴드 치고 있긴 해.일본이 워낙 남한테 피해 주는 거(메이와쿠) 싫어하는 문화라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한데, 조회수 1,200만 찍은 영상까지 나온 거 보면 화력이 보통이 아님. 너네가 보기엔 어때? 이거 그냥 어린애가 좀 신나서 그럴 수도 있는 거냐, 아니면 해외 가서 예의 없게 행동한 거냐? 댓글 반응도 가져왔으니 한번 봐바.
출처reddit/kpopthou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