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애들아, 오늘은 좀 황당하면서도 웃픈 사연 하나 들고 왔어.
글쓴이는 28살 외국인 남편인데, 2년 전에 정략결혼을 했대. 와이프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내연남'의 존재를 알게 됨. 그 정체는 바로... 샤이니의 최민호 ㅋㅋㅋ
와이프가 평소에도 민호가 춤추면서 복근 보여주면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나 봐. 남편은 그때마다 좀 소외감 느끼고 자존감 깎였는데, 얼마 전 콘서트에서 사건이 터짐.
남편도 샤이니 노래 좋아해서 같이 콘서트를 갔거든? 근데 'Body Rhythm'이라는 노래가 나오자마자 와이프가 말 그대로 입에 거품을 물면서(?) 비명을 지르는 거야. 남편이 빡쳐서 "야, 너 솔직히 나보다 민호가 더 좋지?"라고 물어봤는데, 와이프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응!"이라고 대답하고는 바로 '링딩동' 리듬에 맞춰 춤을 추더래 ㅋㅋㅋ
남편은 멘탈 나가서 방에 처박혀서 고민하다가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 나중에 와이프가 이 글을 우연히 보고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대. 알고 보니 와이프가 예전에 심한 우울증 겪을 때 샤이니 덕분에 버텼던 거더라고.
결국 남편도 이해하기로 하고, 지금은 와이프 해외 콘서트 보내주려고 티켓 알아보고 있다네. "가끔은 최민호한테 밀려도 괜찮다, 어차피 매일 밤 집에 돌아오는 건 내 아내니까"라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됨!
링딩동 들으면서 싸웠을 남편 생각하니까 진짜 웃기면서도 짠하다 ㅋㅋㅋ
글쓴이는 28살 외국인 남편인데, 2년 전에 정략결혼을 했대. 와이프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내연남'의 존재를 알게 됨. 그 정체는 바로... 샤이니의 최민호 ㅋㅋㅋ
와이프가 평소에도 민호가 춤추면서 복근 보여주면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나 봐. 남편은 그때마다 좀 소외감 느끼고 자존감 깎였는데, 얼마 전 콘서트에서 사건이 터짐.
남편도 샤이니 노래 좋아해서 같이 콘서트를 갔거든? 근데 'Body Rhythm'이라는 노래가 나오자마자 와이프가 말 그대로 입에 거품을 물면서(?) 비명을 지르는 거야. 남편이 빡쳐서 "야, 너 솔직히 나보다 민호가 더 좋지?"라고 물어봤는데, 와이프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응!"이라고 대답하고는 바로 '링딩동' 리듬에 맞춰 춤을 추더래 ㅋㅋㅋ
남편은 멘탈 나가서 방에 처박혀서 고민하다가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 나중에 와이프가 이 글을 우연히 보고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대. 알고 보니 와이프가 예전에 심한 우울증 겪을 때 샤이니 덕분에 버텼던 거더라고.
결국 남편도 이해하기로 하고, 지금은 와이프 해외 콘서트 보내주려고 티켓 알아보고 있다네. "가끔은 최민호한테 밀려도 괜찮다, 어차피 매일 밤 집에 돌아오는 건 내 아내니까"라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됨!
링딩동 들으면서 싸웠을 남편 생각하니까 진짜 웃기면서도 짠하다 ㅋㅋㅋ
민호도 이제 아저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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