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진짜 살다살다 별 꼰대를 다 보겠네. 요즘 일본 SNS에서 '소바 스노브(Snoob)'라는 말이 엄청 핫하더라고. 소바 좀 안다고 잘난 척하면서 남 먹는 거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는 부류를 말하는데, 이번에 올라온 썰이 진짜 레전드임.
어떤 사람이 소바집에서 밥 먹고 있는데, 옆에 앉은 60대쯤 돼 보이는 아재가 갑자기 말을 걸더래. "학생들, 소바를 쯔유(간장)에 찍어 먹어? 난 진짜 맛을 알려고 물이랑 소금만 살짝 쳐서 먹거든. 그렇게 해봐, 진짜 맛은 그래야 알 수 있으니까." 이 지랄을 했다는 거야 ㅋㅋㅋ
글 올린 사람은 "이런 사람들은 백퍼 억지로 참고 먹는 거라고 생각함"이라면서 극혐하더라. 솔직히 나도 동감임. 지가 맛있으면 지만 먹지, 왜 남 먹는 거에 고춧가루를 뿌리는지 모르겠음. 한국에도 이런 '부심' 부리는 빌런들 은근 많지 않냐? 냉면 가위로 자르지 마라, 탕수육 부먹 찍먹 어쩌고... 진짜 피곤하다 피곤해.
어떤 사람이 소바집에서 밥 먹고 있는데, 옆에 앉은 60대쯤 돼 보이는 아재가 갑자기 말을 걸더래. "학생들, 소바를 쯔유(간장)에 찍어 먹어? 난 진짜 맛을 알려고 물이랑 소금만 살짝 쳐서 먹거든. 그렇게 해봐, 진짜 맛은 그래야 알 수 있으니까." 이 지랄을 했다는 거야 ㅋㅋㅋ
글 올린 사람은 "이런 사람들은 백퍼 억지로 참고 먹는 거라고 생각함"이라면서 극혐하더라. 솔직히 나도 동감임. 지가 맛있으면 지만 먹지, 왜 남 먹는 거에 고춧가루를 뿌리는지 모르겠음. 한국에도 이런 '부심' 부리는 빌런들 은근 많지 않냐? 냉면 가위로 자르지 마라, 탕수육 부먹 찍먹 어쩌고... 진짜 피곤하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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