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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lfalfalfa

일본 이케부쿠로의 한 카드 전문점에서 가격 표기 실수로 고가의 희귀 카드가 헐값에 판매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매장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경 판매가 199,990엔(약 180만 원)인 '메가리자몽X ex MUR' 카드가 실수로 19,990엔(약 18만 원)에 결제되었습니다. 직원은 결제 직후 실수를 인지하고 즉시 매장 밖으로 나가 구매자를 쫓아갔으나, 구매자의 이동 속도가 빨라 결국 추격에 실패했습니다.

매장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탈주 성공을 축하한다"라는 자조 섞인 문구를 남기며 해당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단순한 실수인지 마케팅을 위한 연출인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이미 완료된 거래에 대한 법적 효력을 두고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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