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alfalfalfa
지방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28살 직장인 이야기인데, 월급 180만 원 받아서 매달 부모님한테 생활비로 50만 원씩 줬대. 근데 이번 설에 연금 받는 아버지가 갑자기 화를 내면서 "고작 50만 원 주면서 생색내냐, 골든위크 전까지 당장 나가라"고 통보했다는 거야. 사실 이 사람도 학자금 대출 갚고 차 유지비 쓰고 나면 손에 쥐는 게 거의 없거든. 180만 원 벌어서 50만 원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부모님이 갑자기 저렇게 나오니까 앞날이 캄캄하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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