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남성에게 성적인 행위를 한 여성 3명이 배심원단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어.

사건은 2023년 한 생일 파티에서 일어났는데, 당시 피해 남성은 여자친구의 30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자러 들어갔거든. 그런데 여자친구와 그 친구 2명이 자고 있는 남성의 엉덩이에 성적인 문구를 적거나 그림을 그리고, 성인용품을 사용해 수치스러운 행위를 했다고 해. 실제 삽입 행위는 없었지만, 이들은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공유하기까지 했어.

피고인 중 한 명은 동의 없이 영상을 배포한 혐의를 인정해 구금된 상태지만,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 배심원단은 '악의 없는 장난'이었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어. 재판부는 오는 6월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야.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