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reddit/korea
CNN에서 K-팝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룬 내용인데 생각할 거리가 좀 있네. 핵심은 K-팝이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인기를 끌고 있지만, 동시에 그 정체성인 '한국적인 요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거야. 기사에서는 한 사회학 교수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K-팝이 처음부터 수출 지향적이었다고 주장하는데, 이 부분을 두고 유저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좀 있어. 예전에는 국내 팬들을 먼저 잡고 해외로 나갔다면, 요즘은 아예 멤버 구성부터 가사까지 해외 시장을 정조준해서 나오니까. 하이브의 '캣츠아이' 같은 그룹을 과연 K-팝으로 볼 수 있느냐는 근본적인 질문도 나오고 있고, 산업이 커지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의견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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