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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itai-news

일본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중국계 해킹 그룹 '틱(Tick)'의 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음. 미쓰비시전기와 JAXA(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를 포함해 약 200여 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짐.

특히 자위대 내부에서 악성 코드가 심어진 중국제 USB 메모리가 1년 넘게 사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보안 관리에 큰 허점이 있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음. 경시청 공안부 수사 결과, 중국인 유학생이 중국 내 특정 인물로부터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시를 받았다는 정황도 확인됨.

해당 사건은 일본 내부에서도 보안 인식 부재와 스파이 활동에 대한 안일한 대응이 낳은 결과라는 비판이 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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