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youtube/video/GxGU3eSH_Jc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유독 문화 차이를 크게 느끼고 기겁하는 행동이 있어. 바로 '공중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문화'야.

우리나라에서는 학교나 직장에서 점심을 먹고 화장실 세면대에서 양치하는 게 아주 당연하고 깔끔한 일상이잖아. 오히려 양치를 안 하고 입 냄새를 풍기는 게 다른 사람에게 실례라고 생각하곤 하지.

하지만 서구권이나 많은 해외 국가에서는 화장실을 배설만을 위한 지저분한 공간으로 보기 때문에, 그런 곳에서 입을 벌리고 양치를 한다는 것 자체를 위생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게다가 공용 세면대에 침이나 거품을 뱉는 행위를 세균을 옮기는 극도로 불결한 민폐 행동으로 여기기도 한대.

결국 우리나라 공중화장실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워낙 깨끗하게 관리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인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