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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가이낙스, 결국 완전 소멸

가이낙스가 사실상 완전히 해산되었다는 소식. 과거 명성, 창립 멤버 이탈, 문제적 경영진 등의 배경이 일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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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30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가미 토모히로가 가이낙스를 끝장냈다기보다, 그런 인간을 경영자로 받아들인 시점에서 이미 회사는 죽어 있었던 거지.

  2. 익명

    안노 감독 쪽(스튜디오 컬러)이 이미 핵심을 가져갔으니, 속 빈 배만 가라앉은 셈이지.

  3. 익명

    <톱을 노려라>는 지금 다시 봐도 정말 대단하다. 완전 오파츠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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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없어진 건 해로운 가이낙스고, 원래의 가이낙스는 이미 컬러가 된 거다.

  2. 익명

    이제 컬러와 트리거에도 평온이 찾아오겠네.

  3. 익명

    저작권이 사방으로 흩어져 혼란스러운 상황이 안 된 게 정말 다행.

  4. 익명

    쓰레기 회사였는데 괜히 감성적으로 고맙다느니 하는 건 바보 같다. 사장은 강제추행으로 체포되고, 거래처와 금전 문제도 많았고. 망하는 게 당연했다. 작품만 좋았던 회사였지.

  5. 익명

    와이세츠로 체포된 전 사장 가미 토모히로는 안노를 비롯한 핵심 스태프가 모두 빠져나간 빈 껍데기 가이낙스에 들어온 반사회적 경영자였다. 애니도 만들어본 적 없는 업계 외부인이었고, 가이낙스 이름을 이용해 성범죄를 저지르다 잡힌 거지. 그런 인간을 들인 당시 경영진 책임이 제일 크다.

  6. 익명

    안노가 본격적으로 돈 벌기 시작한 건 오카다가 떠난 뒤였고, 그 전엔 오카다가 게임·피규어 등 비애니 수익으로 회사를 지탱했다. 다만 현장과의 불신이 쌓였고, 인성 문제는 원래 유명했다.

  7. 익명

    나는 <그와 그녀의 사정> 오프닝을 정말 좋아했다.

  8. 익명

    가이낙스라는 이름과 브랜드를 방패 삼아 설치고 다닌 사람이 있었지.

  9. 익명

    실제로는 이름만 남아 있던 별개 회사가 사라졌을 뿐이야.

  10. 익명

    오카다 토시오가 유튜브에서 계속 말해왔으니, 망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11. 익명

    누가 문제였는지 확실하게 밝히고 정리한 건 큰 의미가 있다. 말 안 하면 무고한 사람도 범죄자 취급받거든.

  12. 익명

    이건 완전히 ‘이게 좀비입니까?’ 같은 느낌인데.

  13. 익명

    아재인 나는 아직도 가이낙스 하면 ‘톱’과 ‘전뇌학원’이 먼저 떠오른다. 나디아의 1픽셀 오차가 적의 약점이었던 것도 그립다.

  14. 익명

    가이낙스를 먹고 해를 끼치고, 안노 등 제작자들에게 피해만 준 오카다가 지금도 유튜브에서 주절거리며 돈 버는 걸 보면, 세상에 정말 없어져야 할 인간이 있다는 걸 느낀다.

  15. 익명

    폐업 메시지에 '야마가가 집에 없다고 속였던 일'도 있어서 웃겼다. <푸른 우르> 기획서 보면 대우도 상당했는데 결국 야마가가 안노 아이디어에 계속 딴지 걸어서 프로젝트가 얼어붙었던 거.

  16. 익명

    이렇게까지 비보 느낌이 안 나는 ‘비보’도 드물다.

  17. 익명

    가이낙스는 유능한 인재들이 경영진에 실망해 죄다 빠져나가고, 껍데기만 남은 상태에서 수상한 인간들이 들어와 망가뜨렸지. 결국 회사는 ‘사람’이 전부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

  18. 익명

    가이낙스가 없어져도 컬러가 권리와 인력을 가져가서 아쉬움은 없다. 오히려 최근 가이낙스가 너무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안노가 마지막에 엄청 화냈을 정도.

  19. 익명

    교수(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이 참 좋았지. 교수 본인은 작업을 좋아하진 않았다고 들었지만.

  20. 익명

    <왕립우주군> 이야기가 안 나온다니…

  21. 익명

    아직 요나고 가이낙스와 후쿠시마 가이나는 남아 있다. 적어도 홈페이지는 존재함.

  22. 익명

    가이낙스는 껍데기만 남아서 알맹이는 이미 다른 회사였으니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

  23. 익명

    왜 임프레오(임프레션) 좀비들을 이렇게 묶어놨지?

  24. 익명

    <메다카 박스> 속편은 이제 진짜 힘들겠네.

  25. 익명

    <푸른 우르>만큼은 보고 싶었는데…

  26. 익명

    그럼… 프린세스 메이커 신작은 이제 힘들겠네?

  27. 익명

    연속… 인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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