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reddit/kdramas
인기 드라마였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어. 공개된 예고편을 본 사람들은 원작과 너무나도 닮은 캐스팅에 깜짝 놀라는 분위기야.
주인공뿐만 아니라 남자 배우까지 원작 강태오와 너무 닮아서 신기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다만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 세세한 제스처까지 너무 똑같이 베껴서 오히려 걱정스럽다는 의견도 만만찮아. 자칫하면 그냥 싼 티 나는 카피판으로 보일 수 있다는 거지.
특히 박은빈이 연기한 우영우라는 캐릭터는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야. 단순히 행동을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캐릭터 자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거라, 다른 사람이 똑같이 흉내만 내면 자연스러움이 사라질 거라는 지적이지.
반면 문화권에 맞춰 리메이크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더 많은 시청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는 옹호 의견도 있어. '꽃보다 남자'나 '굿닥터'처럼 서로 리메이크를 주고받는 건 흔한 일이니까 말이야. 과연 이번 일본판이 원작의 명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출처: reddit/kdr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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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3
수집된 해외 반응
양방향 리메이크는 엄청 흔한 일인데 뭐. 일드 리메이크한 한드도 엄청 많고 그 반대도 많음.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드라마들끼리 리메이크는 진짜 일상다반사지.
여주가 제스처를 똑같이 따라 하려고 애쓰는 게 보이긴 한데, 그래서 오히려 별로 흥미롭지가 않아. 박은빈이 깊이감을 불어넣었던 거라 단순 카피라면 원작을 이길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