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닥터 X' 시청률 대박 났네ㅋㅋ 벌써 올해 2위 찍음
김지원 주연의 '닥터 X' 한국 리메이크작이 공개 2화 만에 시청률 14.9%를 찍으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방영작 중 단숨에 2위에 올라선 기세라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지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원작인 일본 드라마가 워낙 전설적인 흥행작이라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막상 까보니 김지원 특유의 매력과 한국 시청자에 맞춘 각색이 훌륭하다는 평이다. '믿고 보는 김지원 주연작답게 연기력과 티켓파워가 미쳤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반면 일드 리메이크가 한국에서 성공하기 쉽지 않다며 우려하는 시선이나, 원작과 비교하며 연기가 아쉽다는 의견도 공존한다. 하지만 쟁쟁한 출연진 라인업과 쫄깃한 전개 덕분에 올해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로 꼽히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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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고? 시청률은 2% 정도라던데, 해외에선 엄청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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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선 원탑급으로 캐리하고도 남주가 스포트라이트 다 가져갔는데 이번엔 오롯이 본인 역량으로 인정받을 자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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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일드 리메이크인데 좋은 쪽으로 결이 좀 다름. 연기도 찰떡이고 잘 만든 드라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