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M5 Ultra 맥 스튜디오 성능 리뷰 보면서 해외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불이 났음. 핵심은 이거야. 엔비디아 5090 같은 그래픽카드는 VRAM 장벽이 너무 빡세서 큰 모델을 못 돌리는데, 맥 스튜디오는 통합 메모리 덕분에 큰 모델을 올릴 수 있다는 거지.
물론 엔비디아 하이엔드 라인업이랑 비교하면 처리 속도나 대역폭에서 아쉬운 소리가 나오는 건 사실이야. 글카 가격이 미쳐 날뛰고 구하기도 힘든 시국이라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반대로 로컬에서 돌리는 AI는 아직 프로덕션용으로 쓰기엔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만만찮음.
결국 맥 os 소프트웨어 환경이나 1만 달러가 넘는 가격 때문에 그냥 쳐다만 보게 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야. 세줄요약하자면 VRAM 크기랑 통합 메모리 메리트는 확실한데, 가격 생각하면 그냥 소소하게 취미용이거나 백그라운드 돌리는 용도 아니냐는 거.
출처: Hack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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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멋지고 괜찮은 하드웨어를 만들긴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너무 발목을 잡아서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M5 Ultra 맥 스튜디오의 장점은 스왑 없이 5090으로는 못 돌리는 훨씬 큰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가 이 때문에 VRAM으로 시장을 아주 공격적으로 나누고 있죠.
로컬 모델은 확실히 SOTA(최고 성능 모델)만큼 생산성이 안 나옵니다. 슬프게도 아직 근처도 못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