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소식 하나 가져와 봤어. 바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되는데, 이번에 예고편이 떴거든. 주인공으로 아시다 마나가 캐스팅됐는데, 영상 보니까 원작이랑 똑같이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이런 식으로 자기소개를 하더라고. 원작 팬들은 이게 나름의 해석인지, 아니면 그냥 따라 한 건지 벌써부터 말이 많네.
일본 현지 반응도 완전 갈리는 중이야. '한국 원작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누가 해도 비교당할 것 같다'는 의견부터, '일본 드라마 특유의 느낌이 섞이면 또 색다르지 않겠냐'는 의견까지 다양하더라고. 근데 역시 '리메이크는 웬만하면 안 했으면 좋겠다'는 뼈 있는 소리도 많네.
배우 캐스팅이나 키에 대해서도 말이 많아. 아시다 마나가 성인 연기자가 된 건 알지만, 변호사 역할이나 캐릭터 설정에 어울리냐는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도 보여. 예산이나 연출 문제까지 언급하면서 벌써부터 기대치 낮추는 사람들도 있는데, 일단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
출처: girls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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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2
수집된 해외 반응
아역 때에 비해 연기 폭이 별로 안 넓어. '마나 짱'이라는 캐릭터가 전제된 역 아니면 좀 미묘해.
똑같이 하면 따라 했다고 하고, 오리지널리티나 자기 해석 넣으면 아니라고 그러고. 아무도 못 이기니까 리메이크는 처음부터 안 하는 게 나아.
이태원 클라쓰랑 롯폰기 클라쓰도 전혀 달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