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바 알바가 로봇인데 조종사는 누워있는 난치병 환자들임... 퀄리티 지리는 일본 스낵바 근황
도쿄 니혼바시에 외출이 어려운 난치병이나 장애 환자들이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해 손님을 맞이하는 스낵바가 오픈했다고 함. 로봇을 통해 마마 역할을 하며 손님들과 대화하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엄청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모양임.
이 소식을 본 커뮤니티 반응도 갈리고 있음. 로봇 생김새가 은근히 귀엽다는 평도 있지만, 나중에는 아예 AI가 대체해서 인간이 필요 없어지는 거 아니냐는 현실적인 걱정도 나오는 중.
실제로 이런 원격 접객이나 카페 형태의 시도가 꽤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이미 몇 년째 운영 중인 곳도 있다는 전언임. 다만 앞으로 피지컬 AI가 발전하면 이런 원격 조종 일자리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시선도 있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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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d
화제성 때문에 손님이 오는 건 처음뿐일걸... 하다가 벌써 5년이나 경영하고 있다고?! 피지컬 AI가 실용화되고 보급되면 비상시에 대비해 원격으로 감시하고 조작할 오퍼레이터가 필요할 테니 그런 수요도 있겠네
dd**n
이걸로 장애가 있어도 돈을 벌 수 있다! 가 되기는 어려울지도. 그 안에는 원격 조종마저 필요 없어질 테니까. 자기 가게라면 로봇한테 맡기는 게 편하고 좋겠지만 장애를 가진 피로자 입장에서는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질 듯
MM**it
2022년 로봇전시회 끝나고 DAWN에 들렀던 기억이 나네... 로봇을 조종하는 인간의 접객에 나는 감격했는데 아이들은 엄청 평온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