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니혼바시에 외출이 어려운 난치병이나 장애 환자들이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해 손님을 맞이하는 스낵바가 오픈했다고 함. 로봇을 통해 마마 역할을 하며 손님들과 대화하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엄청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모양임.

이 소식을 본 커뮤니티 반응도 갈리고 있음. 로봇 생김새가 은근히 귀엽다는 평도 있지만, 나중에는 아예 AI가 대체해서 인간이 필요 없어지는 거 아니냐는 현실적인 걱정도 나오는 중.

실제로 이런 원격 접객이나 카페 형태의 시도가 꽤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이미 몇 년째 운영 중인 곳도 있다는 전언임. 다만 앞으로 피지컬 AI가 발전하면 이런 원격 조종 일자리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시선도 있음.

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