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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주 2만 대 생산 목표에 누가 사냐는 반응

테슬라 옵티머스 생산이 시작됐고 주 2만 대를 목표로 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옴. 그런데 댓글에서는 벌써부터 그만큼 만들 수 있냐는 의문과 함께, 만들어도 누가 사냐는 반응이 나옴.

현재 공개된 모습만으로는 일자리를 대체하기에 이르다는 쪽이 많았음. 반면 지금 성능만 보고 미래까지 판단하면 안 된다는 반론도 있었고, 생산 목표와 실제 출시 초기 생산량은 다를 거라는 의견도 나옴.

얘기는 자연스럽게 ‘굳이 사람 모양이어야 하냐’로 이어짐. 이미 특정 작업에 특화된 로봇이 많은데 휴머노이드가 더 나을 게 뭐냐는 쪽과, 사람이 쓰던 공간과 도구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쪽이 맞섰음.

집안일처럼 환경과 작업이 제각각인 곳보다 반복 작업이 많은 공장부터 쓸모가 생길 거라는 예상도 있었음. AI가 발전해도 현실에서 빠르게 반응하는 문제는 남아 있다는 의견, 로봇을 누가 소유하고 책임질지가 중요하다는 의견까지 나왔음.

#테슬라#로봇#AI#일론 머스크#고용·취업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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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53수집된 해외 반응

  1. sel******ebel

    매달 8만 대 넘는 로봇을 누구한테 팔겠다는 거임?

  2. born*******sday

    러시아.

  3. TheJe*********lled6

    고용주들. 건강보험이나 유급휴가 같은 게 필요한 직원보다 훨씬 싸니까.

해외 반응 50개 더 보기
  1. it***rg

    이 로봇들이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최근 영상 아는 사람 있음?

  2. sel******ebel

    나도 이 첫 버전은 아직 직원을 대체할 준비가 안 됐다고 봄.

  3. Comm*********r6660

    로봇 군대를 왜 팔겠음? 추가 목표는 2028년까지 워싱턴으로 행진할 만큼 모으는 거지.

  4. Shit*******Down

    주 2만 대?

    얼마 전에 AI가 아직 현실 세계에서 쓸 만한 물리적 수단이 별로 없다는 게 우리를 안전하게 해주는 가장 큰 이유라고 누군가에게 말했는데.

    이런?

  5. HVA******257

    아무것도 못 하는 로봇으로 직원을 대체하려고 고용주들이 줄 서 있겠네.

  6. des******p123

    일론 말로는 중국 경쟁사들이 공개 영상 보고 따라 만들고 있어서 영상 공개를 멈췄다더라.

  7. The_********t_032

    진지하게 말해서 지금 만드는 대형 로봇들 중에서도 성능이 별로인 편임. 손은 괜찮은데 정작 그 손을 잘 못 쓰더라. 그래서 누가 이걸 주 2만 대씩 살지 모르겠음. 신기해서 사려나?

    나중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쓸 만한 기능이 생기길 바라면서 미리 살 수도 있겠지만, 그럴 거면 그냥 기다리는 게 낫지 않나? 가격도 계속 내려갈 텐데.

  8. Quent**********ulino

    퓨처라마에 따르면 그게 걔네가 제일 좋아하는 활동임.

  9. Chic********r800

    아직 본격적으로 쓸 준비가 안 됐는데 왜 2만 대나 만들지?

  10. Re*****e98

    가격이 2만 달러임.

    가정용으로 6년 할부를 하면 한 달에 300달러 정도고.

    살 사람은 있음. 요리할 수 있다면 나도 한 대 살지도.

  11. Le*****e97

    AI가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 누가 6년 할부를 하겠음?

  12. Eis*****cal

    변명이지 뭐. 영상마다 반응이 좋다고 해봐야 미지근한 수준이었음. 그래서 공개를 멈춘 거라고 봄.

  13. Spl*******zon1

    ‘싱귤래리티’라는 이름의 서브레딧에 댓글 달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몇 년 안에 쓸 만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안 믿는다고?

    길 잘못 찾아온 거 아님?

  14. OKM*****Owl

    그리고 그 이후로 중국 로봇들 성능이 곤두박질쳤지.

    /농담

  15. Spir********1480

    비정상적으로 높은 주가를 유지해 온 숱한 허풍 중 하나가 더 나온 거지.

  16. Corre**********r-692

    해킹도 큰 산업이 되겠네.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거지.

  17. Perce*********h4173

    첫 번째 실수: 일론의 생산 약속이 진짜라고 생각한 것.

  18. Futur**********t-823

    사람들이 로봇을 시시하게 보는 걸 보면 모델 T가 처음 나왔을 때로 시간여행한 기분임.

    “내 말은 멀쩡한데 기름 먹는 자동차가 왜 필요해!”

    수정: 일론 머스크나 그 회사 얘기가 아니라 인간형 로봇 전반에 대한 얘기임. 이걸 만드는 회사는 일론 쪽만 있는 게 아님.

  19. Spir********1480

    또 그 사람의 ‘여자친구 있는데 다른 학교 다녀서 못 보여줌’ 같은 얘기네 ㅋㅋ

  20. RRY******019

    이 세계선에서 옵티머스는 디셉티콘이네.

  21. ma****01

    휴머노이드 로봇이 미래에는 쓸모가 있을지 몰라도, 지금 이 버전은 아직 일자리를 대체할 수 없을 듯.

  22. Upset**********r6508

    일론이 좀 이상하게 굴지 않고 제대로 행동하면 될 텐데.

  23. Odd-E**********-7193

    이 로봇들이 움직이는 걸 봤는데 꽤 서툴더라. 주 2만 대씩 만들어서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음. 난 이 기대감이 안 믿김. 로봇 자체는 좋아하지만 그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을 대단하다고 떠받들 필요는 없잖아.

    날아다니는 차도 그랬음. 실제로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아니라는 걸 알기 전까진 멋졌지. 내가 그렇게까지 대단하다고 안 하니까 다들 화내더라. 뭐 어쩌겠음.

    난 오히려 스타십이나 스페이스X의 혁신이 훨씬 인상적임. 이건 그냥 과장된 기대처럼 보임.

  24. Fuz******970

    2027년 말까지 주 2만 대 생산은 절대 못 한다는 쪽에 걸려고 칼시 가는 중.

  25. Illus**********ht126

    난 특히 인간형 로봇의 가치가 의문임. 용도에 맞게 몸체를 설계한 로봇이 더 합리적이지 않나.

    자율주행차가 좋은 예임. 로봇 지능을 만든다면 바퀴 같은 걸 붙여서 운송이라는 가치 있는 일을 하게 만들고 싶을 거잖아. 다른 로봇도 마찬가지일 듯.

    내 생각엔 인간의 형태는 이런 로봇의 목표가 아니라 제약임.

  26. Fa****er

    그럴 수 있지. 근데 그가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고 로봇의 성능이 달라지나?

  27. Odd-E**********-7193

    엄청 낭비처럼 들림. 그렇게 되는 게 아닐 것 같은데. 금방 구식이 될 가능성이 큰 제품의 생산 능력을 그렇게 늘린다고? 더 자세히 알아보긴 하겠지만 일단은 영 납득이 안 감. 절대 달성 못 할 숫자를 던져서 주가에 대한 기대감을 띄우려는 것처럼 보임. 예전 테슬라 발표들도 많이 떠오르고. 이 로봇들은 꽤 서툴러서 현시점에 그만큼 많이 필요하거나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지 않음. 물론 내가 틀렸을 수도 있지. 그렇다면 로봇을 실제로 내놓아 보라고. 🤖

  28. dr***ro

    작년에 할부로 산 아이폰을 들고 새 아이폰을 또 할부로 사려고 건물을 빙 둘러 줄 서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음. 미국은 빚이 물건값보다 많아진 대출을 계속 갈아타는 나라임. AI라고 갑자기 그게 달라지진 않을 거야.

  29. Futur**********t-823

    무슨 말인지 이해하고 동의하지만, 내 반론은 이 로봇들이 사람이 하던 일을 하면서 사람이 쓰던 도구를 쓸 거라는 점임.

    하나 사서 잔디를 깎고 빨래를 개고 음식을 만든다고 해보자. 각각의 작업을 자동화하도록 설계된 잔디 깎기 로봇, 로봇 오븐, 로봇 세탁기를 따로 두는 건 실용적이지 않음. 기계를 여러 대 사야 하고 집 설비도 크게 바꿔야 하니까.

    반면 사람처럼 생긴 로봇은 이미 있는 도구를 쓸 수 있음.

    사업장에는 이미 전문 로봇이 있지만 휴머노이드의 목표는 사람의 노동을 저렴하게 대체하는 거임.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면 다 활용 대상이 되는 거지.

    외관 문제도 있음. 개인 리조트에 보기 안 좋은 침구 교체 로봇이 돌아다니는 건 원치 않을 수 있잖아. 기존 직원처럼 생겼다면 시각적으로 덜 낯설 수 있음.

    인간형의 장점은 작업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다는 거임. 사람이 쓰는 모든 것은 사람 몸에 맞춰 설계돼 있으니까.

    산업 현장에선 계속 전문 기계를 쓰겠지만, 이건 그 밖의 거의 모든 용도를 겨냥한 거라고 봄.

  30. plo*****ius

    지금 나온 버전들이 앞으로 나올 것들 중에서는 가장 성능이 나쁠 거임. 초기 자동차도 엄청 손이 많이 가서 사실상 전문 정비사 겸 운전사여야 굴릴 수 있었음.

    AI와 로봇에 대한 불안감은 이해하지만 기술의 문제는 소유권에 있다고 생각함. 이런 발전을 모두가 소유하고 공익을 위해 쓰면 쓸데없는 노동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음. 부자들이 소유하면 우리는 종속되거나, 더 나쁘게는 쓸모없다고 버려질 수도 있고.

  31. The*****oth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 이 서브레딧에선 그 차이를 따져볼 생각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말해봄.

    이건 인간의 통제권이 완전히 바뀌는 문제임. 로봇은 독립적으로 인식하고 판단하고 물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주체임. 일이 잘못됐을 때 책임이 ‘운전자’에게 돌아가는 게 아니라 책임을 회피할 여지가 생기는 거지.

    회의적인 사람들은 인간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고, 무엇이 좋아지고 무엇을 잃을지 정직하게 따져보길 바라는 것일 가능성이 큼.

  32. Carb********ander

  33. Ch****ic

    제목이 일부러 오해하게 만드네. 주 2만 대는 내년 목표라는 거잖아. 늘 그렇듯 기대만 부풀리는 패턴임.

  34. Sp*****cer

    이 로봇들이 보여주기 말고 뭔가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한 적은 있음? 머스크가 내놓은 제품 중에서도 특히 이해가 안 됨. 장난감 수만 대를 만들어서 스페이스X의 엄청난 기업가치를 정당화하려는 것 같음. 한숨만 나온다.

  35. Or****2o

    내 예상에는 청소나 숙련 기술직이 자동화되는 건 가장 나중일 것 같음. LLM도 초기에 작가나 챗봇 쪽에서 먼저 썼지만 주요 용도는 코딩이 된 것처럼, 로봇도 가정용 기기로는 아직 부족한 동안 공장 작업을 보조하거나 소규모 사업장을 돕는 쪽에서 먼저 쓸 만해질 듯. 청소나 기술직처럼 다양한 작업을 잘하려면 더 시간이 걸릴 거고.

    집마다 환경이 다르고 해야 할 일의 종류가 엄청 많아서 특히 어려움. 공장의 반복 작업은 한 공장만으로도 특정 작업에 대한 학습 데이터를 많이 얻을 수 있고.

  36. Dange**********-2347

    지금 로봇을 만드는 회사들은 다들 돈이 떨어지기 전에 AI 모델이 따라잡아 주길 바라는 도박을 하는 거임. 그러면 로봇이 실제로 일을 해서 가치가 생기고 시장에서도 앞서갈 수 있으니까. 그전까지는 먼지만 쌓이거나 장난감으로 팔리는 거고. 유니트리는 너무 일찍 시작해서 거의 장난감 사업으로 방향을 바꿔야 했음.

  37. cons*******x_42

    “저 자동차들이 움직이는 걸 봤는데 시속 10마일도 겨우 넘더라. 누가 저걸 원하겠음?”

  38. Fly******hop

    휴머노이드 로봇은 아직 보여주기 성격이 있지만, 로봇 전체로 보면 시장이 엄청 큼. 아마존은 직원보다 로봇이 더 많음.

  39. Ro****ear

    그건 너무 단순한 생각임.

    오히려 반대라고 봄. 기술과 기계를 잘 모르는 사람은 이걸 무슨 신비한 기적처럼 받아들이기 쉬움.

    기술을 아는 사람들은 로봇이 수십 년 전부터 생산 작업의 상당 부분을 맡아 왔다는 걸 앎. 자동차 공장만 봐도 그렇지. 그러니 머스크가 로봇 얘기를 꺼내고 사람들이 돈을 던질 거라고 기대하는 게 특별한 뉴스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거임.

    직접 생각해 봐. 세계에서 가장 앞선 공장들인 ‘등대공장’을 보여주면, 거기가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가득 차 있을 것 같음? 휴머노이드가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내 대답은 둘 다 아니야.

    주장하는 수조 달러 규모의 사업이 어디 있는지 실제 계산으로 보여줘. 아, 맞다. 이제 일론은 그게 우주와 데이터센터라고 하지. 바람 부는 방향이 바뀐 거지.

    등대공장과 사람이 없는 첨단 공장의 생산 방식을 살펴봐. 그런 다음에야 이걸 아는 우리를 아직 말 타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는지 말해 줘. 옵티머스가 성공할 거라는 걸 모른다고 말이야.

    공장 사례 하나 올림.
    https://www.youtube.com/watch?v=0dZibBydK7c

    사람 없이 초당 플래그십 스마트폰 한 대를 만듦. 여기서 당신이 말한 ‘첨단 시대의 말’이 뭔지 알려줘.

  40. Tr****rch

    지금 사는 사람은 베타 테스터가 된다고 생각해야 함. 유튜버거나 나이트스코프 구독을 해지하려는 대기업이 아니라면 왜 사야 하는지 모르겠음.

  41. Tr****rch

    농장 일꾼을 고용해서 이렇게 시킨다고 해보자.

    “수, 여기 무전기 받아. ATV 타고 세 번째 밭에 가서 아직 파종하기엔 너무 젖어 있는지 봐줘.”

    사람에게는 엄청 쉬운 일임. 하지만 처음 보는 탈것을 운전하고, 밭에 파종할 수 있을지 판단하고, 무전기까지 사용하는 복잡한 일을 휴머노이드 로봇이 해내려면 아직 멀었음. 실제로는 태양광 패널과 무전기가 달린 저렴한 센서로 습도를 확인하거나, 굳이 로봇을 쓰고 싶다면 드론을 날리면 됨.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는 반드시 휴머노이드가 적합하다는 생각은 틀렸거나 아직 시기상조임.

  42. n***is

    AI는 당장 눈에 띄게 쓸모가 있으니 아무도 이런 얘길 안 함.

    반면 인간형이라는 이유만으로 로봇이 딱 맞는 용도는 아주 좁음. 디지털로 자동화할 수 없고, 사람과 똑같은 크기와 형태의 물리적 수단이 필요한 일이겠지. 세탁기와 로봇청소기도 있고, 호텔이나 병원, 식당에서 물건을 나르는 작은 카트형 로봇도 있음. 조립라인에는 필요한 작업에 맞춘 전문 장비가 있고 자동차 공장 로봇은 1970년대부터 익숙한 풍경이었음. 여기서 휴머노이드는 어디에 들어감? 집사? 배관공? 그런 일도 소프트웨어가 해결되면 카트에 정밀한 집게 두 개를 단 쪽이 더 나을 것 같음. 물론 아직 해결되진 않았지만.

    휴머노이드는 만들 수 있으니까 만드는 과시용 프로젝트와 SF적 상상력의 한계 사이 어딘가에 있는 것 같음. 사람만큼 쓸모 있으려면 엄청난 정밀도가 필요한데 일론의 로봇은 아직 걷는 모습도 부자연스러움. 거의 모든 용도에서 더 단순한 기계식 해법이 덜 부담스럽고 저렴하며 적합해 보임.

    기술을 다른 곳에 재활용해서 수익을 낼 수는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건 저커버그의 메타버스 같은 존재라고 봄.

  43. the*****sta

    그렇긴 한데 걔들은 휴머노이드가 아니라 특정 작업용 로봇이잖아.

  44. The*****man

    그건 맞지만 한자리에 고정돼 팔레트를 쌓거나 택배, 과일 등을 분류하는 로봇과 사실상 뭐든 할 수 있다고 홍보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큰 차이가 있음.

  45. ber******ousa

    필요한 것보다 집을 더 많이 지어서 은행에 빚을 지거나 집 없이 사는 사람이 없게 할 수도 있음.

    해안과 들판의 쓰레기를 전부 치울 수도 있고.

    나무 수십억 그루를 심어 탄소를 더 많이 흡수하게 할 수도 있고.

    거대한 농업 시설을 지어서 제철 음식을 일 년 내내 생산하거나 원래 농사짓기 어려운 기후에서도 생산할 수도 있음.

    인력 부족만이 유일한 걸림돌은 아니지만, 그 제한이 없어지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함.

  46. AltF********s1177

    모델 T가 최초의 자동차는 아니었음.

  47. AC****t82

    “손은 괜찮은데 정작 그 손을 잘 못 쓴다”는 건

    “하드웨어는 좋은데 AI가 부족하다”는 얘기 같네.

    AI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더 좋은 AI’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적용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출발점 아님?

  48. Met*******agon

    내가 보기에는 최첨단 AI 모델이 로봇이 물리적으로 할 수 있는 일 대부분을 수행할 만큼은 이미 똑똑한데, 현실 세계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기에는 속도가 부족한 것 같음. 결국 유용할 만큼 실시간에 가깝게 반응하도록 속도를 높이는 문제라는 거지.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클로드가 팩토리오, 림월드, 커벌 스페이스 프로그램을 클리어할 수 있지만 다음 행동을 생각하려고 자주 일시정지해야 한다는 점 때문임.

  49. ItsA********mBozo

    옵티머스가 뭘 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음. 그리고 사람들은 기하급수적인 발전을 이해하기 어려워함. 생성형 AI가 대중에게 공개된 지 4년쯤 됐나? 말도 안 되는 문장 하나 쓰던 수준에서 자율 에이전트들이 함께 일하는 수준까지 왔음. 물론 아직도 다 엉터리라는 사람도 나오겠지만. 정신 차려봐.

    5년 전에도 AI가 어디까지 갈지 믿기 어려울 거라고 말했는데, 그땐 내가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음. 지금 로봇이 딱 그때 같은 상황임.

  50. Al***yy

    출시하자마자 주 2만 대를 생산하진 않을 거임. 절대 아니지. 천천히 생산량을 늘려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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