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츠쿠바에서 건설 업체를 운영하던 28세 사장이 자기 직원 6명한테 칼에 찔리는 사건이 있었음. 사장이 야근 수당은 꼬박꼬박 떼먹으면서 맨날 외제차 자랑하고 밤마다 유흥 즐기며 살다가 결국 터진 건데, 이게 해외 레딧에서 엄청 뜨거운 감자네.
댓글 반응 보니까 '돈 떼먹는 건 사장이라도 감당 안 되는 짓이다'라는 의견이 주류임. 마키아벨리 명언까지 소환되면서 '사람은 아버지를 죽인 건 용서해도 내 돈을 뺏어간 건 용서 못 한다'라는 말이 베스트네.
특이한 건 비계(Scaffolding) 공사판이 원래 돈이 엄청 된다는 지적도 많음. 사장이 너무 어려서 금수저 낙하산일 거라는 추측도 있는데, 다들 입을 모아서 하는 말이 '자업자득(FAFO)'이라는 거임. 폭력은 안 되지만, 직원이 굶는데 사장이 저러면 결국 파국으로 끝난다는 게 공통적인 시각임.
출처: reddit/jap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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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들은 기억해야 해. 노조나 단체 교섭, 고충 처리는 사장을 문밖으로 끌어내 가족 앞에서 칼로 찌르는 것보다 훨씬 나은 대안이야. 이 친구는 그걸 참 어렵게 깨달은 것 같네.
폭력이 정답은 아니지만, 뭐... 자업자득이지.
부자들을 먹어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