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주가가 2013년 수준으로 폭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해외 투자 커뮤니티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가 됐다. 온갖 드립과 밈이 난무하는 중.

요즘 트렌드에 맞춰 회사 이름을 AI로 바꾸거나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한다는 농담부터 시작해서, 과거의 영광에 취해 안주하다가 망해간다는 뼈 때리는 지적들도 나오고 있다.

특히 러닝화 시장을 뉴발란스, 호카, 아식스 같은 브랜드에 전부 빼앗기고, 디자인도 이상해진 데다가 품질마저 엉망이 되었다는 게 현지 스니커헤드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브랜드 네임만 믿고 가기엔 이미 돌아선 민심이 너무 뼈아프다는 평.

출처: reddit/wallstreetb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