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NS에서 맥주잔이 깨끗한지 바로 확인하는 법이 올라와서 화제임. 핵심은 '거품'인데, 잔 안쪽에 기름기나 오염이 남아있으면 맥주 거품이 잔 벽에 쩍쩍 달라붙는다고 하네. 반대로 제대로 씻긴 잔은 맥주를 마실 때마다 예쁜 '엔젤링'이 남는다고 함. 글쓴이는 이런 곳은 서버 세척도 제대로 안 되어 있을 확률이 높으니, 웬만하면 두 번째 잔은 시키지 말라고 당부하더라.

이 글을 보고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는 의견부터 '오히려 좋다'는 반응까지 다양하게 갈리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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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