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로손에서 내놓은 297엔짜리 초가성비 도시락 시리즈가 온라인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어. 밥 위에 옥수수나 양념 같은 단일 재료만 덩그러니 올라간 극단적인 비주얼 때문에 찬반 양론이 뜨겁게 갈리는 중이야.

이걸 본 현지 누리꾼들은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된 것 같다',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팍팍하고 가난해 보인다'라며 씁쓸해하는 반응이 많아. 반면에 '이런 게 오히려 부담 없고 좋지 않냐', '가볍게 한 끼 때우기엔 나쁘지 않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하지만 대다수는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이건 좀 너무했다는 분위기야. '차라리 집에서 밥에 소세지라도 구워 먹겠다', '이 가격이면 차라리 할인하는 슈퍼 도시락을 사겠다'라며 혀를 내두르고 있지. 씁쓸한 세태를 보여주는 것 같다는 의견도 많네.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