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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서 신규 IP 만들기가 지옥 난이도인 이유

닌텐도에서 새로운 IP를 기획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무슨 기획을 들고 가든 "이거 마리오로 안 됨?"이나 "마리오 카트로 하면 되지 않나?"라는 소리가 무조건 튀어나오는 회사라는 것.

실제로 닌텐도는 출발점이 '마리오를 만들자'가 아니라, 나온 아이디어에 '이건 마리오로 가자'를 얹는 방식이라 웬만한 기획으로는 오리지널 IP가 살아남기 힘들다고 함. 마리오가 웬만한 건 다 소화할 수 있으니 굳이 신규 IP의 탈을 씌울 이유가 희박하다는 반응임.

심지어 호러 게임을 만들어도 '루이지 맨션'으로 안 되냐고 할 판이고, 레이싱이든 스포츠든 퍼즐이든 마리오가 다 해먹으니 새로운 걸 내기 진짜 빡세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고 있음. '털실 커비' 같은 경우도 원래는 오리지널 주인공이었다가 결국 커비 IP를 합치는 게 정답이었다는 비화도 존재함.

캐릭터를 팔기 위해 게임을 만드는 게 아니라 게임의 재미를 먼저 추구하는 회사라 그렇다면서도, 사쿠라이 마사히로의 "이거 마리오 카트로 하면 되겠네요" 같은 발언이 사내에 거대한 벽으로 작용한다는 썰도 나옴. 해외 게임사들도 파티 게임을 내려고 하면 "마리파네", "마리카네" 소리를 들을까 봐 눈치를 본다는 증언까지 이어지는 중.[1]

출처

  1. ↑ togetter

#게임#닌텐도#콘솔게임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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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9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링피트라든가 어른용 바디미션 본드, 스니퍼즈 같은 거 해봤냐는 느낌도 있음.

  2. 익명

    에어라이더 다이렉트에서의 사쿠라이 씨의 '마리오카트로 좋겠네요'의 무게감이란.

  3. 익명

    안일한 작품은 사쿠라이 마사히로의 '......이거 마리오카트로 좋겠네요'로 끝나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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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높은 분 한테서 이런 발언이 나오는 수준이니, 해외 게임사에서도 '우리 IP 쓴 파티게임 내고 싶은데 마리파잖아, 마리카야? 소리 들을 것 같아서 내기 힘들다'고 했던 기억이 남.

  2. 익명

    개그로 소비되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저주의 말 '이거 마리오카트로 하면 되겠네요'

  3. 익명

    에어라이더 다이렉트에서의 사쿠라이 씨 발언.

  4. 익명

    캐릭터를 위해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니까요. 자랑스럽기도 하고 약간 답답하기도 함.

  5. 익명

    털실 커비도 원래는 플러프가 주인공인 오리지널 작품이었는데 엄격할 것 같아서 커비로 통합했다는 얘기도 있고. 슬프게도 그 커비화가 정답이었던 것 같음.

  6. エブリウ********ysak

    닌텐도에서 신규 IP를 내는 난이도는 잘 이해되지 않는 것 같음. 뭘 하든 바로 '마리오로 안 되나?'라고 빡세게 태클 걸리는 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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