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80조 대출 받아서 칩 산다는데 이자율이 정크본드급임ㅋㅋ
앤스로픽이 브로드컴이 주선하는 600억 달러 규모의 채권 패키지 중 90억 달러어치 후순위 채권에 대해 블랙스톤 측에 10%가 넘는 수익률을 제시했다고 함. 이자율만 보면 사실상 정크본드 수준이라 벌써부터 시장에서 말이 많음ㅋㅋ
레딧 반응을 보면 이 판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수요가 그렇게 넘쳐난다면 가격을 올리면 될 텐데 왜 계속 천문학적인 빚을 지는 거냐는 지적임. 알고 보니 제품에 이렇다 할 해자도 없고 전환 비용이라곤 터미널에 클로드나 제미나이를 치는 게 전부라 출혈 경쟁만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여기에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리메이크판 같다는 소리까지 나오는 중. 공급자인 브로드컴이 직접 칩을 대고 대출까지 엮어주는 구조라, 사모펀드랑 얽혀 돌아가는 이 순환 금융이 나중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쏟아지고 있음.
일각에서는 얘네가 자금 태워가며 이 난리를 치는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고 봄. 기술 혁신이나 수익성보다는 정부 규제를 유도해서 '대마불사' 타이틀을 쥐고 진입 장벽을 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거임. 스케일링 한계에 부딪히니 규제 뒤로 숨으려는 꼼수라는 시선도 만만찮음.
결국 구글이나 브로드컴 같은 칩 공급자와 인프라를 쥔 쪽만 확실하게 이득을 챙기고,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끝없는 치킨게임 속에서 파국을 향해 달리고 있다는 게 해외 네티즌들의 공통된 시각임. 과연 이 카드탑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대목.









NNo_*****258
전기록도 앤스로픽이네. 아폴로랑 블랙스톤 끼고 350억 달러 조달했던 거.
MMuch*********y7610
이 판이 갈수록 더 썩어 들어가네.
nn**om
하지만 '최고 품질'의 정크본드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