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외국인 계좌개설 열렸는데 반응 왜 이리 차갑냐 ㅋㅋㅋ
카카오뱅크가 드디어 외국인 거주자들을 위한 정식 뱅킹 서비스를 시작함. 한국인들이 쓰는 것과 똑같이 50개 넘는 금융 및 라이프스타일 기능을 동일한 앱에서 쓸 수 있게 열어준 건데, 레딧 반응을 보면 환영보다는 썩 반갑지 않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임.
일부 사람들은 '진작 좀 해주지 왜 이제서야 이러냐', '일부러 안 만든 거 아니었냐'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임. 토스뱅크는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다 해결했는데 카카오는 무관심했던 거 아니냐는 지적도 나옴.
카카오 특유의 꽉 막힌 고객센터와 본인인증 헬에 학을 뗀 사람들도 한가득임. 안면 인식 매칭이 안 돼서 출입국사무소까지 가야 판이 열리는데, 일반 은행은 멀쩡히 잘만 되는데 왜 이 모양이냐며 차라리 치폴레 줄이나 영원히 서 있었으면 좋겠다는 극딜까지 나옴.
토스와 비교하는 의견도 많은데, 토스가 훨씬 낫다곤 하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신용카드나 외화 계좌 같은 일부 기능에 제약이 있는 건 여전하다는 불만도 있음. 결국 카카오든 어디든 독점 기업들의 행태에 피곤함을 느낀다는 반응이 주를 이룸.







DDab*****cer
카카오뱅크가 월요일부터 외국인 거주자 대상 뱅킹 서비스 시작해서 한국인 고객이 쓰는 앱이랑 똑같이 50개 넘는 금융/라이프스타일 기능 열었다네.
qquy******ica
개웃기네. 제대로 된 다국어 앱 하나 못 만드냐
jjust*******ulzz
토스가 훨씬 낫고 기능도 많음. 토스에서 유일하게 맘에 안 드는 건 외국인이 신용카드 가입 페이지를 못 쓴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