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 파산 신청 소식에 사진값 얘기부터 나옴
게티이미지가 부채와 AI 경쟁 속에 파산을 신청했다는 제목의 글에, 댓글에서는 회사에 대한 불만과 파산을 반기는 반응이 나왔다. “이제 파산 신청 서류 사진도 갖고 있을 것 같네”라는 농담과 함께, 유명인 사진에 수천 달러를 내는 사업 모델이나 이미지의 실수 사용으로 큰 비용을 청구받은 경험담이 나왔다.
특히 자신의 사진이나 공개 자료로 풀린 사진이 게티에서 판매되는 것을 봤다는 경험담이 나왔다. 한 이용자는 미국 정부에서 찍어 공개 자료로 푼 사진이 귀국 후 2주도 안 돼 게티 사이트에서 팔리고 있었다고 했고, 다른 이용자는 전쟁 전 야구 사진을 스캔해 공유한 뒤 자신의 스캔본이 게티에서 터무니없는 가격에 판매되곤 했다고 했다. 한편 퍼블릭 도메인 이미지를 판매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는 법은 없다는 반박도 나왔다.
불만은 사진값에만 그치지 않았다. “구글에서 이미지를 바로 열 수 없게 된 것도 저 회사 때문”이라는 반응과 함께, 요즘 이미지 검색에는 제대로 된 사진이 거의 없고 AI 생성 이미지나 과하게 가공된 이미지가 많다는 지적도 나왔다. 반면 위키미디어 커먼즈나 플리커 커먼즈처럼 괜찮은 사진을 구할 곳은 아직 있다는 팁도 공유됐다.
파산을 반기는 반응이 있었고, 한 전직 NHL 기자는 게티의 스포츠 사진가들이 훌륭했다고 회고했다. 비싼 가격과 독점적 운영으로 쌓은 반감, 그리고 AI가 바꾸는 이미지 시장이 한꺼번에 언급된 셈이다.






MMuted**********r-469
유명인 사진 한 장에 수천 달러를 낸다고 상상해 봐라. 다른 곳에서 더 싸게 할 수 있는 시대에 너무 구시대적인 사업 모델로 버텼다.
mmis*****fer
이제 파산 신청 서류 사진도 갖고 있을 것 같네.
FFreq*********ne123
구글에서 이미지 바로 열기를 못 하게 된 것도 저 회사 때문이라는 말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