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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게임 반년 하더니 가타카나 읽고 쓰게 된 4살

한 부모가 네 살 아이에게 포켓몬 게임 ‘포코아 포켓몬’을 반년 동안 시켜봤더니, 놀이를 통해 이것저것 익혔다고 함.

카타카나를 읽고 쓰는 건 물론이고 재료를 모으라는 지시를 이해하고, 포켓몬의 진화도 기억하게 됐다고.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이해하고 시간 약속을 지키는 데다, 사칙연산에도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만들고 싶은 건물을 상상하고 건축 영상에서 방법을 배우기도 했고.

반응을 보니 비슷한 경험을 한 부모들이 꽤 많았음. 게임 속에서 글자를 읽고 재료를 준비하다 보니 전보다 능숙해졌다는 얘기부터, 블록으로 집을 짓고 장치까지 만드는 아이 이야기까지 나옴. 어른들도 건축 실력에 감탄하는 분위기였고.

반면 게임만 쥐여준다고 똑같이 되는 건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음. 부모가 같이 하거나 막히는 부분을 도와주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 아직 글자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게임에서 잘 안 풀려 속상해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도 이어졌는데, 원글 부모는 자기 아이도 처음부터 잘했던 건 아니라고 답함.

#게임#포켓몬#교육#육아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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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21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다섯 살 아들이 히라가나도 한 글자씩 읽기 귀찮아하고, 카타카나가 섞이면 전혀 모르겠다고 물어봐요😭 포코아 하려고 히라가나 학습지도 시켜보는데 영 안 되네요. 초등학교는 갈 수 있을지, 발달에 문제가 있는 건지 걱정돼요.

  2. 익명

    우리 애는 포켓몬 슬립인데, 카타카나를 정말 엄청나게 빨리 익혔어요. 하나도 안 가르쳐줬는데 벌써 전부 읽어요. 히라가나보다 카타카나를 더 잘 읽음ㅋㅋ 술술 읽어서 놀랄 정도예요. 좋아하는 건 잘하게 된다는 말 그대로구나 싶어요.

  3. 익명

    벽돌이나 목재, 철, 콘크리트 같은 자재를 만들어서 제작하는 것도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음. 가전제품을 작동시키려고 발전기를 만들고 전봇대로 전기를 끌어오는 것도 그렇고. 그런 걸 가르쳐줄 기회가 흔하지는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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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우리 다섯 살 아이도 포코아 포켓몬 덕을 엄청 보고 있어요. 건축 영상을 보고 처음부터 만들기도 하고, 서식지도 재료부터 직접 준비하고, 전자 부유 조작도 혼자 익혀서 놀랐어요. 포켓몬 이름을 외우면서 카타카나도 전보다 잘 읽게 된 것 같고요. 게임 대단하다.

  2. 익명

    우리 아이가 동물의 숲으로 겪었던 과정이다…!

  3. 익명

    이건 부모가 게임을 하니까 아이도 하게 된 이야기라서, 이 글 보고 스위치랑 포코아 포켓몬만 쥐여준다고 이렇게 되는 건 아니니 주의. 부모도 같이 하거나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고 함께 찾아보는 식의 도움이 필요함.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면 점점 스스로 진행해서 혼자서도 즐길 수 있게 됨. 포코아 포켓몬은 몬스터들이 한없이 친절해서 좋은 게임이지.

  4. 익명

    롱스톤아아아…!!😭 저도 중간에 막힐 뻔한 부분이 있었는데, 덩쿠리 박사나 도감의 부탁 목록을 보면서 ‘이걸 하려면 지금 뭘 해야 하지?!’ 하는 식으로 어떻게든 넘겼어요😇 힘내세요💪

  5. 익명

    그렇군요. 역시 부모가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관심이 생기기 쉬운 걸까요😭 저는 게임을 전반적으로 못해서 롱스톤을 구하지 못하고 계속 스토리를 방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6. 익명

    너무 귀엽다👏🫶 우리 애도 항상 동료들을 데리고 다니다가 뒤에 두고 가요😂 제가 플레이하는 모습이나 가끔 보는 건축 영상 덕분에 ‘동료를 늘려서 다음 마을로 가자’는 관심이 생겼을지도요.

  7. 익명

    다섯 살 첫째 딸에게 매주 일요일마다 시켜주는데, 매번 ‘어떻게 하는 거야?! 안 되잖아!!’ 하고 화를 내요.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 그렇게 될까요🥹 거의 두 달이 됐는데 포켓몬을 잔뜩 데리고 섬을 산책하는 정도예요. 본인은 만족스러워 보이지만요🥹

  8. 익명

    답글 실례합니다. 사실 저희 아이도 말이 늦어서 발달 검사를 받으러 다녔고, 입원 전에는 그림책도 끝까지 듣지 못했어요. 저와 남편, 주변 아이들의 영향으로 포켓몬에 관심을 갖고 나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차근차근 읽을 수 있게 된 거라, 아이에게도 좋은 시기가 오면 좋겠어요🙏✨

  9. 익명

    맞아요! 싸우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라 마인크래프트의 생존 요소는 별로 안 맞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다니는 길 한가운데 집을 지어서 ‘거기에?!’ 하고 보는 재미도 있어요👏

  10. 익명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부터 초등학생 정도까지 마인크래프트나 포코아 좋아하는 아이가 많더라고요. 특히 건축 아이디어가 어른 못지않게 대단한 아이도 있어서 그 지능을 좀 나눠받고 싶어요😊

  11. 익명

    서른일곱 살 어린이인 나, 갑자기 관심이 생김.

  12. 익명

    아저씨보다 멋진 건축물을 만들 것 같은데… 대단하다. 내 집은 네모 상자에 포켓몬들은 거의 야생 생활 중인데.

  13. 익명

    그리고 우리 아이는 어느새 오른쪽 스틱으로 카메라를 적절한 위치에 움직일 수 있게 돼서 웃었어요.

  14. 익명

    우리 다섯 살 아이도 반년 만에 엄청 성장했어요! 포코아 포켓몬에 정말 감사해요. 처음에는 스토리 안내를 따라 심부름하는 것도 어려워했는데, 지금은 블록을 하나씩 쌓아 거대한 집을 짓고 인테리어도 신경 쓰기 시작했어요. 스위치와 센서를 활용한 장치까지 만들었고요🫨

  15. 익명

    건축하면서 재료가 앞으로 얼마나 더 필요한지 대략이라도 알게 되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예전엔 양을 가늠하는 걸 전혀 못했는데 익힌 것 같더라고요.

  16. 익명

    게임으로 글을 읽고 쓰는 법을 익힌다는 건 진짜임. 나도 게임에 나오는 오십음도랑 문장으로 카타카나와 한자 읽는 법을 배웠거든.

  17. 익명

    포코아 포켓몬을 6개월 한 네 살 아이가 익힌 것.
    ・카타카나 읽기와 쓰기
    ・재료 모으기 같은 지시를 이해하는 능력
    ・포켓몬과 그 진화형 기억하기
    ・시계 이해하기(시침과 분침)
    ・시간 약속 지키기
    ・사칙연산에 대한 관심
    ・만들고 싶은 건축물을 상상하는 능력
    ・건축 영상에서 방법 익히기

    정말 대단하다. 기획하고 개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8. ヒビト*****1T0

    포코아 포켓몬을 6개월 한 4살 아이가 카타카나 읽고 쓰기, 재료 모으기 같은 지시 이해, 포켓몬과 진화형 기억, 시계 보기, 시간 약속, 사칙연산에 대한 관심, 건축물 상상력과 건축 영상 요령을 익혔다고 합니다. 게임으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는 건 진짜라는 반응도 있었고, 건축 중 필요한 재료 양을 가늠하게 됐다는 경험담도 나왔습니다. 다른 집 5살 아이도 처음엔 게임 진행을 어려워했지만 이제는 큰집을 짓고 내부를 꾸미며 스위치와 센서로 장치를 만들 정도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게임에서 카메라를 조작하게 됐다는 이야기, 어른보다 멋진 건축물을 만들 것 같다는 농담, 아이디어가 대단하다는 감탄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아이가 글자를 어려워해 걱정된다는 부모에게는, 글자 습득이 늦고 발달 검사를 받던 아이도 포켓몬에 흥미를 가진 뒤 게임을 하며 조금씩 읽게 됐다는 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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