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글쓰기로 바로가기
노리터해외반응
여기 사실 휴대폰 커뮤니티임.성지 시세, 알뜰폰 요금 비교표직접 모아 가격순으로 보여줌10-28 확인 · 판매처 52곳 · 요금제 3,300개
글쓰기

해외반응

M6 아이맥 나왔는데 24인치 화면에 아쉬워하는 사람들

M6 아이맥 소식에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칩보다 화면 크기부터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나옴. 예전에 있던 27인치 아이맥처럼 더 큰 화면을 다시 내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임.

가격 얘기도 빠지지 않았음. 맥 미니에 큰 모니터와 주변기기를 따로 사는 편이 낫다는 쪽이 있는 반면, 아이맥 화면의 선명도와 내장 카메라·스피커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반론도 나옴. 모니터 가격과 적당한 해상도를 놓고도 의견이 갈렸고.

일체형이 좋은 이유를 직접 들려준 사람들도 많았음. 부엌에 두고 가족이 같이 쓰거나, 부모님 컴퓨터를 설치해 드릴 때 선이 적고 바로 켜서 쓸 수 있다는 점이 편하다는 얘기. 큰 화면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는 경험담도 있었음.

오래된 아이맥을 써본 사람들은 지원이 끝난 뒤 멀쩡한 화면을 일반 모니터처럼 쓰기 어렵다는 점도 아쉬워함. 별도 프로그램이나 다른 운영체제로 계속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한 댓글도 있었음.[1]

출처

  1. ↑ Hacker News

#애플#PC하드웨어#아이맥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수정
신고
스크랩

해외반응 48수집된 해외 반응

  1. cy****unk

    24인치에 60Hz라니…

  2. sy****one

    아이맥 홍보 사진에 아직도 매직 마우스를 내세우고 있네.

  3. m***en

    아이맥의 아래쪽 턱에는 로직 보드와 스피커가 들어감. 물론 화면 뒤로 옮길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화면이 두꺼워지고 애플은 그걸 원하지 않을 테고, 발열 관리도 더 어려워질 것 같음.

    아이패드는 로직 보드가 화면 뒤에 있으니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는 있을 거임. 그렇다고 턱이 아무 역할도 안 하는 건 아님. 발열 관리와 지속 성능에 도움이 되고, 아이폰·아이패드·맥북에 비하면 판매량이 적을 제품을 설계하기도 더 쉬워질 것 같음.

해외 반응 45개 더 보기
  1. an*****pic

    그래도 가구처럼 놓고 쓰는 물건이니까 외관도 중요함.

  2. say******han

    2000년대 초반에 애플 공인 서비스 업체에서 일했는데, 예전 PPC와 인텔 모델은 로직 보드가 실제로 화면 뒤에 들어갔기 때문에 나도 이 부분이 궁금했음. 분해 사진을 보니 지금은 보드 일부가 턱 위쪽까지 올라오긴 하지만 대체로 턱에 들어가는 게 맞는 것 같음.

    예전 모델: https://www.ifixit.com/Teardown/iMac+Intel+27-Inch+EMC+2309+...
    M3 모델: https://www.ifixit.com/Teardown/iMac+M3+24-Inch+Teardown:+Ap...

  3. j**ng

    출시 때 산 M1 Max 64GB 모델을 아직도 쓰고 있음. 정말 마음에 듦. 로컬 AI는 안 돌리지만 이 노트북은 발열도 적고 빨라서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없음. 설계를 정말 잘한 것 같음. 첫날처럼 빠르게 느껴지고 속도 때문에 불편했던 적도 없음.

    애플의 가격과 생태계에 대해서는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나는 20년 넘게 애플 하드웨어를 써 왔고 늘 최고 수준이었음. 애플케어를 구입하면 지원과 보증도 훌륭함. 놀랄 정도로 기대 이상으로 챙겨주는 경우도 봤음.

  4. cos******eese

    예전에 고사양 아이맥이나 잠깐 나왔던 아이맥 프로를 샀을 사람들이 이제는 중급 이상 맥 미니나 맥 스튜디오를 사길 바라는 것 같음. M 시리즈가 나오면서 아이맥은 ‘가족용 컴퓨터’나 ‘할머니가 이메일 확인하는 컴퓨터’ 같은 뿌리로 돌아간 느낌임.

    아쉬운 일임. 고급형 아이맥은 여전히 매력적임. 특히 책상을 깔끔하게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 그렇고. 지금은 맥북 프로를 독에 연결해서 모니터 두 대를 쓰는데 괜찮긴 해도, 베사 마운트로 아이맥 프로와 보조 모니터를 달아 썼을 때 책상이 깔끔했던 게 그리움.

  5. Anot*******Name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음. 정확히는 어르신들 컴퓨터를 설치해 드리는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일체형이라 기기 구성이 단순함. 사실상 전원선과 키보드, 마우스만 있으면 됨.

    사용하다가 뭔가 잘못되기도 어렵고, 절전 상태에서 전력도 적게 쓰며 빠르게 깨어나니 고장 난 건지 걱정하실 일도 적음. 업데이트도 비교적 눈에 덜 띄게 진행돼서 중간에 꺼버리실 일도 적고.

  6. wt***is

    PPC와 초기 인텔 시대의 흰색 플라스틱 아이맥은 지금 디자인보다 네 배쯤 두꺼웠음. 그때는 화면 뒤에 광학 드라이브와 3.5인치 하드디스크, AC 전원장치까지 넣었는데 지금은 이더넷 포트도 못 넣을 만큼 얇음.

    지금의 설계상 타협은 내게는 납득이 안 되지만, 얇은 디자인을 전제로 받아들이면 턱이 계속 있는 건 당연히 필요해 보임. 오히려 예전 아이맥들이 턱을 없애기는 훨씬 쉬웠을 거임.

  7. righ*******gjob

    광섬유로 전원까지 공급하자는 건가?

  8. e**om

    ‘아무 기능도 없는 무의미한 디자인 선택’이라고? 이제 시작임. 애플 제품이니까.

  9. ic****ai

    나도 애플 키보드가 별로임. 요즘 키보드는 20년 전 키보드보다 타건감이 나쁜 것 같음.

  10. Au****is

    이해는 하지만 그 사람은 더 많은 메모리를 탑재한 M6 모델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고, 그런 모델은 계획돼 있지 않았음. 램이 더 필요하다면 아이맥 형태는 포기하고 M5 Pro나 Max로 가거나, 언젠가 새 아이맥 프로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음.

    솔직히 가까운 시일 안에 램이 아주 많은 아이맥이 나올 것 같지는 않음. 램은 비싸고, 많은 램이 필요한 사람들은 작은 편인 화면이 달린 일체형보다 자기 모니터를 쓰고 싶어 할 테니까.

  11. dr****dan

    왜 이걸 사는지 모르겠음. 900달러짜리 맥 미니와 같은 컴퓨터인데 1,700달러임. 구식인 24인치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가 추가로 800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보다 적은 돈으로 아주 좋은 32인치 모니터와 더 나은 입력 장치를 살 수 있음.

  12. by****ith

    최근 RetinaRelay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5K 아이맥을 M1 맥북의 보조 화면으로 쓰고 있음. 이더넷으로 연결했고 썬더볼트를 쓰면 성능이 더 좋다고 함. 아주 잘 작동함.

    일반 모니터보다는 지연이 확실히 큼. 내 이더넷 연결은 45ms이고 모니터는 5ms임. 그래도 코딩할 때는 느껴지지 않고 원격 데스크톱 같은 방식보다는 훨씬 나음. https://www.retinarelay.com/

  13. bi****ai

    SSD에 zram 쓰기를 계속 발생시키고 싶지 않다면, 전문적인 macOS 작업에 필요한 메모리의 현실적인 최소치에 가까움.

  14. wh***me

    휴대하지 않는 기기야말로 크기와 두께가 중요하지 않은 분야임. 아직도 초박형 화면을 만들고 실제 CPU는 애플 비전의 별도 장치처럼 다른 곳에 숨기는 방향으로 가지 않은 게 놀라움.

    독자적인 무선 신호나 기존 와이파이 6 같은 걸 쓰면 화면을 완전히 분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얇은 모니터의 가장자리는 진짜 투명 유리로 만들고.

  15. t***or

    24인치뿐이라고! 예전에 만들던 27인치 아이맥은 왜 다시 안 내주는 거임?

  16. g***kb

    아내가 아직 쓰는 오래된 인텔 아이맥을 어떻게 바꿀지 계속 상의 중임. 아내가 매일 페이스타임을 쓰는데, 비슷한 수준의 카메라가 내장된 모니터를 찾지 못해서 맥 미니와 모니터 조합을 거부하고 있음.

    맥 미니야 숨겨서 책상에 모니터만 보이게 할 수도 있겠지만, 위에 웹캠을 달고 선까지 추가하면 깔끔한 책상 느낌이 깨지는 것도 사실임. 최근에는 카메라 내장 모니터를 찾아보지 않았는데 추천해 줄 만한 제품이 있으면 고맙겠음!

  17. l***ce

    선택 사양인 2.5G 이더넷 포트도 외장 전원 어댑터에 넣어 놨음. 기본은 무선 연결뿐임. 이런 방식은 M1 아이맥에서 처음 도입된 것 같고 2.5G 업그레이드는 새로 생긴 것임.

  18. Pra*****ire

    좀 특이한 경우일 수도 있는데, 우리 집은 부엌에 붙박이 책상을 만들고 M4 아이맥을 설치해 놨음. 네 식구 모두 맥북이 있지만 아이맥도 다들 엄청 많이 씀. 애들은 거기 앉아서 숙제하고, 아내는 장보기 목록을 추가하거나 개인 메일을 정리하고 집안일에 필요한 간단한 웹 작업을 함. 나도 다 같이 부엌에 있을 때 집안 기술 관련 일을 처리하거나 공과금을 냄.

    각자 컴퓨터도 쓰지만 이미 켜져 있고 연결돼 있어서 바로 쓸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뭔가 할 일이 생기면 다들 거기로 모임. 나는 이런 일 때문에 각자 방으로 흩어지지 않고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음. 물론 노트북을 부엌으로 가져와도 되지만, 그러다 보면 소파에 편하게 자리 잡거나 애들은 자기 방으로 가게 되더라.

  19. a**ff

    기다리는 건 절대 바보 같은 결정이 아님. 애플 리퍼 제품을 좋은 가격에 살 기회가 늘 있으니까. 나도 몇 년 전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맥을 베스트바이 리퍼 제품으로 샀음. 배터리 사이클이 네 번 정도였는데 수백 달러를 아꼈음.

  20. f**dr

    로컬 LLM을 돌리는 것 말고 대체 뭘 하길래 램 32GB가 최소한으로 필요하다는 건지 모르겠음. 그것도 로컬 LLM에는 32GB가 빠듯하긴 하지만. 지금 내 맥북 프로는 24GB인데 램 때문에 불편했던 적이 없음. 회사 맥북 프로는 16GB라 가끔 빠듯함.

    다만 그건 램 자체가 더 필요하다기보다 512GB SSD가 금방 차서 스왑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임. SSD가 고통을 느끼는 건 아니니 운영체제가 마음껏 쓰게 둬도 난 괜찮음. SSD 고장에 대한 걱정은 대체로 지나치다고 생각함.

  21. Bur*****rog

    1998년 첫 아이맥부터 이런 점이 우리 컴퓨터 마니아들을 계속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음. 일반적인 사람들은 집이 보기 좋기를 원하고, 그게 그들에게는 정말 중요함. 우리가 이상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그게 컴퓨터 구매를 결정하는 요소임.

  22. O**_E

    나도 그 부분을 실감하고 있음. 요즘 제정신을 지키려면 자꾸 반복하게 되는 패턴을 알아차리고, 좀 더 건강한 패턴으로 쉽게 흘러가도록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음.

    아쉬운 건 그런 건강하지 않은 패턴을 미리 예측해서 피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거임. 15년 전에도 사람들이 소파나 침대의 편한 자리에 계속 머물게 되고 그게 사회생활과 개인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거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었을까? 기술이 변할 때마다 이런 함정을 몇 년 지나서야 알아차리지 말고 좀 더 일찍 예측할 수 있으면 좋겠음.

  23. a**ff

    인텔 맥도 고성능 작업이 아니면 괜찮음. 우리 집에 아직 그런 용도로 쓰는 2012년 모델이 있음. 크롬을 켜면 팬이 돌고 배터리가 빨리 닳냐고? 맞음. 그래도 작업 자체는 잘 돌아감. 2.0GHz 4코어에 램 16GB, SSD가 달려 있음.

    전에 쓰던 다른 2012년 인텔 맥은 2.5GHz 듀얼코어였는데 그것도 램 16GB와 SSD를 달았음. 내 M3 Pro는 코어당 2.4GHz임. 그래픽은 인텔 HD보다 훨씬 좋지만 고성능 작업이 아니면 크게 상관없음.

    M3 Pro가 아무리 강력해도 게임은 거의 다 와인으로 돌려야 함. 여기서 와인으로 돌린 팀 포트리스 2가 오히려 인텔 맥에서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돌렸을 때보다 성능이 약간 떨어짐. 맥 네이티브 이식작은 좋음. 문명 5는 인텔 맥에서 겨우 돌아가던 것과 달리 거의 즉시 실행되고 발열도 적음. 그런데 이제 네이티브 이식작이 많지 않음. 예전에 맥용으로 이식하던 스튜디오들도 그만뒀고 밸브나 패러독스도 더는 안 함. 대형 게임도 마찬가지임.

  24. ma****ett

    그렇게 하면 부품 수가 대략 두 배가 되고, 분리되거나 잃어버릴 위험도 생김. 붙여 놓을 수는 있지만 품질을 알 수 없는 별도 장치를 찾아서 직접 설치해야 함. 전원 버튼도 엉뚱한 위치에 생길 수 있고 이제 두 개를 신경 써야 함. 모니터를 켰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면 헷갈리는 사람도 있을 거임.

    이 게시판에 댓글 다는 사람들은 부품을 관리하고 거치 장치를 사는 걸 귀찮아하지 않겠지만, 애플이 아이맥을 꽤 많이 판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여기 사람들과 다른 우선순위와 취향이 있다는 뜻임.

  25. a**ff

    메모리에 그 정도로 많은 걸 올려야 한다면 연산을 외부로 넘겨야 하는 거 아닐까?

  26. a**ff

    예전 알루미늄 아이맥도 정말 멋있음. 알록달록한 캐릭터의 컴퓨터를 빌려 쓰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전문가용 같음.

  27. For*****s79

    5K가 아닌 아이맥도 얼마든지 있음. 꼭 5K여야 한다고 한 적 없음. 나한테는 모니터로 쓸 수 있었을 예쁜 2011년형 27인치 2.5K 화면도 있었음. 내 생각엔 귀찮아서 안 해준 것 말고는 변명할 여지가 없음. 쓰는 사람이 충분히 많지 않다고 판단해서 좋은 기능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한 것 같음.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임.

    iMovie에서는 파이어와이어 400까지 포함해서 케이블을 네 개쯤 이어 붙이면 2002년 DV 캠코더를 직접 제어하고 재생할 수 있음. 그런데 10년 넘게 지원했던 아이맥 연결은 이제 썬더볼트 4로도 못 한다고? 납득이 안 됨. 정당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난 상당히 의심스러움.

  28. pa***pi

    사람들이 정말 아이맥을 통째로 그런 공용 작업 공간에 들고 다님? 대부분의 공유 오피스에도 모니터 연결 장치가 있는데 좀 웃음거리가 될 것 같음. 작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일체형 데스크톱을 펼치는 사람을 보면 나도 다른 사람들도 힐끔거릴 듯함.

    접이식 멀티 모니터를 붙이는 건 그나마 덜하겠지만, 그것도 실제로 본 적은 없음.

  29. za****at

    프런트엔드 개발을 포함한 창작 작업을 한다면 고해상도 유리 디스플레이가 필요함. 흐릿한 플라스틱 화면으로는 보는 사람이나 사용자의 기기에 어떻게 표시될지 충실하게 확인할 수 없음.

    애플은 반사 문제를 밝기로 눌러버리는 방식으로 해결함. 나는 밝은 공공장소에서도 맥북을 쓰지만 반사가 문제가 된 적이 없음. 노트북보다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환경에서 쓸 가능성이 큰 아이맥이라면 더더욱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30. r***ti

    우리 엄마는 2008년형 20인치 아이맥을 쓰셨음. 오래돼서 2021년인가 2022년에 M1 모델로 바꿔드렸는데, 다시 20인치를 살 수 없고 거대한 24인치를 사야 한다고 아쉬워하셨음!

    모든 사람이 큰 화면을 원하는 건 아님. 여기저기 케이블이 있는 걸 원하는 것도 아니고, 키보드 스위치에 신경 쓰는 것도 아님. 몇백 달러 차이가 크게 느껴질 만큼 자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아니고.

  31. sha*******ngle

    누가 이걸 사고 왜 애플이 계속 조금씩 업데이트하는지 뻔하다고 생각함. 맥 미니와 다른 회사 모니터를 조합하면 은색이나 회색에 검은 플라스틱이겠지만, 이건 밝고 화려한 디자인임.

    모든 게 함께 작동하고 호환성을 고민하거나 추가로 살 게 없음. 웹캠과 스피커가 있고 전원선 하나면 됨.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겨도 고객지원 한 곳에 연락하면 되고 보증도 하나임. 맥 미니와는 ‘같은’ 컴퓨터라고 하기 어려움.

  32. k**_

    델 울트라샤프 시리즈는 어떰? 나는 27인치 1440p 모델을 쓰는데, 유일한 불만은 그 모델에 역잔상이 조금 있다는 것임.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바로 옆에 있는 못생긴 MSI 게이밍 모니터와 비교하면 조금 눈에 띔. 나중에 볼 사람들을 위해 적자면 모델명은 U2724D임.

  33. r**sc

    ‘모니터랑 케이블, 주변기기를 전부 스타벅스에 들고 가서 7시간 동안 자리 잡아 본 적 있음? 프리랜서의 꿈 같은 컴퓨터임.’

    그럼요. 데스크톱 컴퓨터를 통째로 카페에 들고 다니면 운동도 되고 대화의 계기도 생기겠네요! 컬러 프린터와 사진 스캐너까지 가져가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음. 다 올려놓으려면 테이블 하나만 더 잡으면 됨. 아무도 신경 안 쓸 거임.

  34. sea******mid

    LG의 32인치 6K 제품이 1,200달러 정도임. 지금은 5K도 800달러에 살 수 있는데, 그건 아수스 제품이었던 것 같음.

  35. ca****ome

    일리 있는 말이지만 32인치에서 정말 높은 픽셀 밀도가 필요한가? 나는 5년쯤 전에 32인치 4K 모니터를 샀는데 정말 후회했음. 글자가 조금 더 선명하긴 하지만 차라리 주사율이 더 높았으면 좋겠음.

    최상급 하드웨어가 없거나 프레임 생성 기술을 쓰지 않으면 최신 게임은 4K에서 제대로 돌리기도 어려움. 아직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앱도 가끔 있고. 내 생각에는 1440p가 적당한 지점임.

  36. Nort*******orth

    어느 정도는 동의하지만 이건 그런 걸 일일이 고민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임. 저 24인치 모니터는 500달러 미만 제품과 비교하면 정말 훌륭함. 창작 작업을 하면서 216ppi에 익숙해지면 32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성에 안 참. 사양상 비슷한 제품은 벤큐에 하나 정도 있는 게 현실임.

    이 제품을 원하는 사람은 1,700달러를 내고 필요한 일을 전부 할 수 있는 훌륭한 컴퓨터를 한 번에 사는 거임. 아마 5~10년은 업그레이드할 필요도 없을 거고.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웹캠, 모니터를 따로 사야 하는 것과 비교해 봐야 함. 좋은 스피커와 웹캠의 가치는 과소평가되는 편임.

    가끔 아내의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쓰는데 정말 좋은 기기임. 직장에서는 사양이 비슷한 LG 울트라파인 5K를 쓰는데, 비교하면 장난감처럼 느껴짐. 물론 가격도 절반 정도이긴 함.

  37. rea*****cer

    ‘사람들이 정말 아이맥을 통째로 그런 공용 작업 공간에 들고 다님?’

    토론토의 한 카페에서 코모도어 PET을 가져온 사람을 본 적 있음.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의 커피빈 매장에 TRS-80을 가져간 사람이 바로 나였던 적도 여러 번임. 커피를 사러 들른 TV 기자가 내가 뭘 하는지 관심을 보이다가, 그냥 모노폴리를 하고 있다는 걸 보고 흥미를 잃었음.

  38. mb***se

    애플은 그런 조합을 위한 맥 미니도 기꺼이 팔아줌. 더 강력한 게 필요하면 맥 스튜디오도 있고. 결국 시장을 나누는 문제임.

    애플에는 책상에 놓을 작고 잘 디자인된 일체형 컴퓨터를 원하는 고객이 있음. 색까지 화사하면 더 좋고. 애플이 첫 맥부터 잘 알고 상대해 온 고객층임. 외부 모니터에 연결하는 저렴한 소형 PC 시장을 노리는 회사는 많지만, 이 시장을 공략하는 회사는 별로 없음.

  39. c**nt

    ‘어떤 모니터와 입력 장치가 좋은지 알아볼 필요가 없다’는 데 붙는 가격임.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게 사실상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함.

    모니터와 본체를 연결하는 케이블도 없어서 통째로 들고 옮길 수 있다는 점도 사람들이 좋아함. 그리고 900달러에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가격을 더한 것과 1,700달러의 차이는 많은 사람에게, 특히 애플 제품을 고려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큰돈이 아님.

  40. d***ye

    사람들이 다른 새 기기를 사는 것과 같은 이유임. 형태가 마음에 드는 거지. 우리도 부엌에서 하나 쓰는데 아주 마음에 듦. 아이패드처럼 휙휙 돌려 가며 씀.

  41. chr******beau

    아이맥을 여러 대 샀음. 2008년, 2012년, 2014년, 2020년 모델임. 어쨌든 지원이 끝나면 답답함. 기기는 아주 튼튼하게 만들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7년쯤 지나면 구형이 되도록 설계된 느낌임.

    우리 집에서는 크롬OS 플렉스 덕분에 몇 대가 재활용장에 가는 걸 피했음.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달린 크롬북이라니 좀 아깝긴 하지만. 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맥 미니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사는 걸 추천함. 똑같이 잘 만들어졌고 훨씬 오래 쓸 수 있으니까. 아이맥도 지원이 끝난 뒤에 모니터로 쉽게 쓸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42. Andr*******khov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다들 최신 macOS에서만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임. 최신 macOS를 못 쓰면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도 못 씀.

    예를 들어 예전 맥에서 Sketch를 써 보고 꽤 만족했는데, 그 맥에서 더 이상 업데이트할 수 없는 운영체제 버전의 지원이 끊겼음. 새로운 라이브러리와 자료들도 전부 최신 Sketch를 대상으로 나오다 보니 내가 쓸 수 있던 버전은 금방 쓸모가 없어졌음.

  43. Ta***in

    타깃 디스플레이 모드를 없앤 건 정말 아쉬움. 물론 그랬으면 사람들이 아이맥을 더 오래 썼겠지만. 요즘은 Luna나 Duet 같은 소프트웨어 또는 기본 화면 공유 기능으로 다른 맥에서 아이맥을 제어하거나 그 반대로 할 수 있음.

    나는 2019년 아이맥을 아주 싸게 사서 나중에 최대한 업그레이드했는데, 디스플레이만 따로 사거나 비슷한 모니터를 사는 것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았음. 화면 품질도 정말 좋음. 평소 직접 쓰기도 하고 위 소프트웨어로 다른 컴퓨터들을 사용하는 단말기로도 씀.

  44. n***_h

    최근에 레티나급 32인치 화면인 Japannext 6K 32인치를 800달러 정도에 샀음. 괜찮은 키보드와 마우스도 100달러 미만으로 살 수 있을 거임. 다만 매직 트랙패드는 하나만 해도 그보다 훨씬 비싸더라.

  45. Pro*******mous

    오래된 아이맥이 쉽게 버려지는 이유는 몇 년만 지나도 필요한 통풍구가 대부분 막히기 때문임. 그러면 발열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다가 결국 수명이 끝남. 열어서 청소해 주면 오래오래 쓸 수 있음.

    내 2009년형 27인치 아이맥은 아직도 메인 48인치 화면 옆을 지키고 있음. 거기에 설치된 CS4 정품을 갖고 있거든. 어도비는 정말 마음에 안 듦! 주로 메인 컴퓨터로 작업하면서 옆에서 영상을 틀어놓는 용도임.

    2006년형 24인치 아이맥은 세금 정리하는 책상에 놓고 일 년에 한 번 신고할 때 씀.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도 꽤 잘 돌아감!

    맥 미니와 모니터를 사라는 건 정말 좋은 조언임. 내가 최근에 산 애플 컴퓨터 두 대도 미니였음. 메인 컴퓨터 세 대를 전부 같은 48인치 대형 화면에 연결해서 쓰는데, 이 화면은 이미 은퇴한 첫 번째 미니보다 오래 쓸 듯함. 앞으로 아이맥을 다시 산다면 2017년 아이맥 프로급이어야 하고, 2026년 이후라면 적어도 32인치는 돼야 쓸 만하다고 생각함.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음.첫 댓글 써보기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이미지 · 파일당 최대 1 MB

해외반응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추천
5358150면접 중 챗GPT 쓰다가 면접관한테 들킨 지원자[55]N문익점조회1추천0
5358149AI 수학을 두고 독성 폐기물 얘기까지 나온 테렌스 타오[53]N문익점조회1추천0
5358148인간 미니 뇌로 로봇 제어했다는 연구에 나온 반응[36]N문익점조회1추천0
5358147AI 쓰고 일이 더 늘었다는 말에 난 오히려 줄었다는 개발자[57]N문익점조회1추천0
5358146M6 아이맥 나왔는데 24인치 화면에 아쉬워하는 사람들[48]N문익점조회2추천0
5358145M6 맥북 프로 기본칩은 메모리 32GB 제한이라는 얘기[54]N문익점조회3추천0
5358144클로드 말 듣고 응급실 갔다가 패혈성 쇼크 피했다는 글[50]N문익점조회3추천0
5358143생쥐 뇌세포 분석한 AI 소식에 기대하는 사람들[24]N문익점조회1추천0
5358142모던워페어4에 한국 나오니 반갑기도 무섭기도 하다는 반응[45]N문익점조회1추천0
5358141아우토반에서 시속 417km까지 밟는 부가티 시론 ㄷㄷ[55]N문익점조회1추천0
5358140토트넘 떠나서 발롱도르까지 받은 해리 케인[57]N문익점조회1추천0
5358139새 아이폰 듀오 열었다가 깨졌다는 구매자들 얘기[19]N문익점조회0추천0
5358138왕실 떠난 마코 근황에 미국 집값 얘기 나오는 중[57]N문익점조회11추천0
5358137아마존 엔비디아 칩 전력 부족으로 창고에 쌓여있대[49]N문익점조회8추천0
5358136챗GPT가 사용자 심리 프로필 만든다는 글에 나온 반응[53]N문익점조회10추천0
5358135진짜 은행 앱 위에 가짜 로그인창 띄우는 사기 나옴[51]N문익점조회9추천0
5358134직원 4분의 1에 희망퇴직 제안한 마이크로소프트[58]N문익점조회9추천0
5358133챗GPT가 기술 문제 생긴 사람들한테 언론사 찾아가라고 함 ㅋㅋ[47]문익점조회6추천0
5358132OLED 아이패드 미니에 가격이랑 소프트웨어 아쉽다는 반응[43]문익점조회7추천0
5358131예약금 받은 지 7년 만에 호주 사이버트럭 출시 취소[40]문익점조회8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