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NewsroomApple unveils a more powerful Mac mini featuring the all-new M6 and M5 Pro이번에 새로 나온 M6랑 M5 Pro 탑재된 신형 맥 미니 다들 봤냐? 가성비 좋기로 유명했던 맥 미니였는데, 이번에 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해외 커뮤니티가 아주 난리가 났다. 싸게 잘 쓰던 시절은 다 갔다는 반응이 지배적인데, 해외 반응을 한번 살펴보자.
예전에 499달러나 799달러에 사서 잘 쓰던 사람들은 이번 가격표 보고 기절초풍하는 중이다. 유럽 가격 같은 경우는 세금 붙으면 1000유로를 넘을 뿐만 아니라 기본 모델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졌다는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물론 작업용 성능 자체는 미쳤다는 평도 많다. 대규모 웹 개발 스택을 로컬에서 여러 개 돌리거나 대용량 엑셀, AI 로컬 인퍼런스를 돌리는 개발자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돈 값을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 입장에서는 램 가격이나 전반적인 부품값 상승 핑계로 가격을 너무 올린 거 아니냐며, 이제 애플 제품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졌다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출처: Hack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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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9
수집된 해외 반응
우리가 한동안 누렸던 엄청나게 저렴했던 맥 미니와는 감성적인 작별을 고하는 느낌이다. 가족들한테도 몇 개 사줬고 예전 직장 장롱속에 iOS 빌드 서버로도 썼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
저렴한 컴퓨터의 시대는 끝난 것 같다.
맞다. 어제까지만 해도 M4 기본 맥 미니가 799달러였는데, 6월 가격 인상 전 원래 정가에서 200달러나 오른 거다. 다음 세대 기본 모델이 더 비쌀 걸 예상해서 4월에 학인 할인받고 499달러에 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