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이 납땜된 노트북 때문에 업그레이드 고민하는 사람들
노트북 램이 기판에 납땜돼 있으면 나중에 용량이 부족해져도 쉽게 바꿀 수가 없음. 램에 문제가 생겨도 수리가 까다로워지고.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수리와 업그레이드가 쉬운 노트북을 원하는 목소리가 많았음. 다만 실제로 제품을 고르려니 가격 차이도 크고, 부품 수급이나 앞으로의 지원이 걱정된다는 반응이 나옴.
반대로 매일 들고 다니는 입장에선 얇고 가벼운 게 더 중요하다는 사람도 있었음. 저전력 메모리나 배터리 같은 설계상의 이유를 짚는 의견도 나왔고.
납땜된 칩도 전문 장비로 교체할 수는 있지만, 작업 난도나 기기별 설정 문제가 있다는 얘기까지 이어짐. 교체 가능한 저전력 램 규격인 LPCAMM2가 대안이 될지도 관심사였음.[1]







ppo***ic
LPCAMM2 소켓은 납땜 방식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교체할 수 있도록 나온 걸로 아는데, 지금 얼마나 보급됐는지 아는 사람 있음?
RRet*****hie
현대 SoC에 CPU, GPU, 메모리 컨트롤러 등이 통합된 걸 보면 다음 단계는 램 통합이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했음. 이상적으로는 보드에 소켓을 여러 개 두고, CPU 코어와 GPU 코어, 일정량의 램이 함께 든 칩을 꽂는 방식이면 좋겠음. 칩을 더 꽂으면 성능이 올라가고 고장 나거나 느린 칩은 교체할 수 있게. 핵심은 소켓임. 납땜은 안정적일 수 있지만 결함 하나로 기기 전체를 못 쓰게 될 수도 있으니까.
nno*****and
새 프레임워크 노트북 13 프로가 LPCAMM2를 쓰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