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현관 인터폰으로 찍은 사진이 국제 사진상 받음
현관 인터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국제 사진상에 입선했다고 함.
촬영자 카미타바는 파나소닉 도어폰을 사진 찍기 좋게 개조해 작품을 만들었고, 부다페스트 국제사진상(BIFA)의 ‘파인아트 / 특수효과’ 부문에서 입선했다. 작년에는 호빵맨 어린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상을 받았다고 함.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특이한 장비도 장비지만, 뭘로 찍어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촬영자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반응이 많았음. 평소 영상을 봤다는 사람들은 장난감 카메라로 찍은 다른 작업들도 언급했고.
사진의 흐릿한 느낌을 인상파 그림에 빗대거나, 오래된 디지털카메라 같은 화질에서 향수를 느꼈다는 감상도 나옴. 반면 이런 작품의 가치는 잘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었음.
개조 방식에 관심을 보인 사람도 있었는데, 원래 부품을 대부분 그대로 썼다는 설명에 놀라는가 하면 늘 같은 자리만 찍던 인터폰을 들고나간 발상부터 신기하다는 반응도 있었음. 다음엔 다른 회사 인터폰이나 또 다른 어린이용 장난감으로 찍어 달라는 기대까지 나오는 중.[1]






bblue*******guin
호빵맨 카메라, 일명 안데지 쓰던 분이네. 정말 대단하다.
cci***ed
모네의 수련 같은 느낌이네 ㅋㅋ
dd**kt
오, 카미타바 씨다. 이 사람 유튜브 재밌어. 기상천외한 개조도 즐겁지만, 찍은 사진을 보면 역시 프로의 작업이라는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