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인 것 같으면 껄떡거려서 만난다.

 

여기까지 큰 문제는 없다.

 

문제는 이렇다.

 

만난 여덕이 자기 맘에 안드는 것 같다 싶으면 친구 드립을 시작한다.

 

친구랑 같이 나오면 xx 사줄게 등의 개드립을 치기 시작함.

 

여덕 입장에선 그게 졸라 재수 없다.

 

평생 혼자 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