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학교 앞 자취 시절이라
학교 앞에서만 거래 했는데
릴리폰 판다고 섹티즌에 올리니
여자가 전화해서 어쩌고 저쩌고
몇 시에 만나자 그러길래 ㅇㅋ 하고 나갔음
존나 못 생긴년이 아버지랑 같이 나옴
존나 만지작 만지작하더니
좀 빼달라길래 안 빼준다 빼달라 그럴거면 전화로 이야기 할때 말하지 그랬냐
난 절대 못 빼준다 그랬더니
이 시발년놈들이
뭐 외장메모리도 안되고 뭐가 어쩌고 저쩌고 이런걸 왜 그리 비싸게 파냐고 지랄하길래
말 섞기도 귀찮아서
폰 만지던 거 뺏어서 박스에 주섬주섬 넣고 그냥 갈 포즈 취하니까
기름값 아까웠는지 그냥 사가더라
댓글 (3)
사는 새끼 집이나 활동 영역에서 물건 사러 존나 멀리 갔을때는
안 빼준다 그래도 알아서 사 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