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투기 파일럿이 있었다.
이 조종사는 전투기로 가는 격납고를 갈 때 마다
왠지 무서운 느낌을 느꼈다.
누군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기도 하고,
누군가 뒤에서 쳐다보거나, 내려다 보는 느낌도 들었다.
조종사는 때문에 깊은 밤 야간 초계 임무를 위해
격납고에 가는 것을 무척 무서워 했다.
조종사가 너무 무서워하자, 조종사의 전투비행단장이
조종사를 마중나와 격납고 앞에서 기다렸다.
조종사는 전투비행단장이 몹시 반가워 말했다.
"단장님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으니까 하나도 안 무섭고 너무 좋습니다."
격납고의 문이 열리고, 전투기로 올라가기 시작하자,
전투비행단장이 말했다.
"너는 내가 단장으로 보이니?"
자유게시판
[공포] 공군 파일럿
event 2012-08-21 10:03:22visibility 조회 7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