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대주주인 일론 머스크 자산이 결국 1조 달러(약 1600조 원)를 돌파했대. 세계 첫 '조만장자'가 탄생한 거지.

이게 어느 정도 규모냐면, 웬만한 국가 1년 예산을 가뿐히 뛰어넘는 수준이야. 머스크의 고향인 남아프리카공화국 GDP의 거의 2배에 달한다고 하더라고.

1달러짜리 지폐로 쭉 늘어놓으면 지구와 달을 200번 넘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래.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한테 골고루 나눠줘도 한 사람당 122달러씩 줄 수 있는 액수야.

지금 세계 부자 2위인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 자산이 2950억 달러 정도라는데, 차이가 상상도 안 갈 정도로 벌어졌지? 외신에서도 1조 달러라는 숫자 자체가 인간의 인지 능력을 넘어섰다면서, 스페이스X가 노리는 화성 도달 목표만큼이나 천문학적이라고 평가했어.
출처: alfalfal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