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reddit/nottheonion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Bithumb)에서 이용자들에게 천문학적인 액수의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의 발단은 사소한 보상 이벤트였습니다. 당초 빗썸 측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약 2,000원(1.4달러)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시스템 설정 오류로 인해 당첨자들에게 인당 2,000 BTC를 지급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급된 비트코인은 인당 약 1,800억 원 상당이며, 전체 오지급 규모는 무려 440억 달러, 한화로 약 6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빗썸 측은 사고 발생 35분 만에 즉각 거래 및 출금을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서 오지급된 자산의 99.7%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거래소는 이번 사태가 해킹이나 외부 침입이 아닌 단순 운영상의 실수라고 강조하며, 시스템 보안이나 고객 자산 관리 체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약 1,300억 원 규모인 0.3%의 자산은 이미 타 지갑으로 출금되거나 매도된 것으로 보여, 향후 이를 둘러싼 법적 분쟁과 자산 회수 과정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옛날에 일했던 코인거래소에서 운영팀 병신할배가 50억정도 에어드랍 실수해서 지옥 구경했던거 생각나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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