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오늘은 게임 속 '화폐 단위'에 대한 흥미로운 논쟁을 가져왔어. 우리 롤 할 때 채팅으로 "나 100원만 더 벌고 집 감", "코어템 300원 남음" 이런 말 개많이 하잖아? 당연히 골드가 돈이니까 우리 화폐인 '원'으로 부르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데, 어떤 한국 유저가 해외 커뮤니티에 "니네도 달러(Dollars)나 벅스(Bucks)라고 부르냐?"고 물어봤대.
근데 댓글 반응 보니까 이게 한국만의 특이한 문화였더라고? 서양 애들은 대부분 '골드'라고 부르는 걸 고수하고, 실제 화폐 단위로 부르는 걸 엄청 어색하게 생각함 ㅋㅋㅋ 왜 그런지 분석한 내용들도 있는데 꽤 일리 있음. 일단 서양은 중세 판타지 게임 역사가 길어서 '골드'라는 단위가 뇌에 박혀 있고, 결정적으로 화폐 가치 차이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아. 3000달러(약 400만 원)면 중고차 한 대 값인데, 게임 아이템 하나가 그 가격이면 몰입 깨진다는 거지 ㅋㅋㅋ 반면 우리 3000원은 걍 편의점 간식값이라 딱 적당한 느낌? 해외 유저들의 생생한 반응들 같이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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